KTX 예약대기 매진 차이와 뜻, 취소표 풀리는 시간과 확률, ‘입석+좌석’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코레일톡, 레츠코레일 등에서 승차권 예매 시 모두 매진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탑승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대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KTX 예약대기 매진 차이와 뜻
KTX 승차권을 예매하려고 할 때, 기차표가 모두 매진일 때는 ‘예약대기 신청’ 또는 ‘입석+좌석 예매’가 가능합니다. KTX 예약대기 매진 차이는 무엇인지, 그리고 항목별 어떠한 뜻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KTX 예약대기 매진 차이와 뜻, 매진일 때?
KTX 예약대기 매진 차이는, 매진의 경우 표가 모두 판매된 것이며, 예약대기는 매진된 표가 취소되어 풀렸을 때 구매할 수 있도록 예약하는 것입니다. 즉, 예약대기란 취소된 승차권을 예약하는 시스템을 뜻합니다. 기차표가 매진되었을 때 예약대기를 신청하면, 취소표가 생겼을 때 알림이 오고 해당 표를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차표가 매진일 때 탑승이 아예 불가한 것은 아니며, ‘예약대기’나 ‘입석+좌석 예매’와 같은 다른 대안 방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KTX 입석+좌석 뜻
‘KTX 입석+좌석’이란 일부는 입석으로, 일부는 좌석으로 이용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입석이란 지정된 자리가 없어 서서 가는 좌석을 뜻합니다. 이 경우 빈자리가 생길 때는 앉아서 갈 수 있지만, 자리가 없을 때는 서서 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승차권을 [입석+좌석]으로 예매하셨을 경우, 예약하신 승차권을 확인해 보면 A역에서 B역까지는 ‘입석’으로 나오고, B역에서 C역까지는 ‘좌석’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즉 KTX를 타고 A역에서 B역으로 이동하실 때는 입석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빈자리가 있을 때는 앉아서, 없을 때는 서서 가야 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B역에서 C역까지는 지정된 좌석에 앉아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KTX 입석 표를 예매하실 때 15%를 할인받으실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입석도 매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KTX 취소표 풀리는 시간&확률
다음으로 코레일 KTX 취소표 풀리는 시간은 언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예약대기를 걸었을 때, 성공할 확률은 어느 정도인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코레일 KTX 취소표 풀리는 시간
코레일 KTX 취소표가 풀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보통 취소표가 많이 풀리는 시간은 출발 전날(24시간 전)과 새벽, 출발 당일 아침이며, 특히 새벽 시간대를 추천해 드립니다.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새벽 시간대에 취소표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출발하기 직전에 여러 상황에 따라서 예매한 승차권을 취소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시간을 잘 이용하시면 취소표를 예매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경우에는 새벽 시간대에 코레일톡에 접속하여 조회하였고 3시쯤 성공하였습니다. 더불어 예약대기를 신청하셨을 경우에는, 좌석이 배정되었을 경우 다음 날 오전에 알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KTX 예약대기 확률
KTX 예약대기 확률은 높은 편입니다. 보통 예약대기를 신청하면 결국에는 알림이 오는 경우가 많으며, 설 연휴나 추석 연휴와 같은 명절도 해당합니다. 그래서 매년 승차권을 바로 예매하지 못하여도 예약대기를 걸어놓고, 취소표를 구매하여 탑승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확률이 높다고 하여도 절대적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노선 및 상황에 따라 취소표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예약대기 역시 취소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버스와 같은 다른 교통수단도 함께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코레일톡 모바일 앱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등에서 기차표를 조회하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모두 매진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도 이용해 보시거나, 버스와 같은 교통 수단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TX 예약대기 매진 차이와 뜻, 취소표 풀리는 시간과 확률, ‘입석+좌석’ 등에 대하여 정리한 본 내용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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