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 까꾸네모리국수 구룡포 맛집 메뉴와 주차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는 구룡포에서 오래 먹어온 향토음식을 찾아가는 한 끼입니다. 국수 한 그릇을 따로 내는 방식이 아니라 생선과 해산물, 콩나물, 면을 커다란 냄비에 끓여 여럿이 나눠 먹는 음식이라 모습부터 꽤 다릅니다.

방송을 보고 찾아가려면 식당이 어디인지뿐 아니라 몇 명부터 주문하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주차와 웨이팅은 어떤지도 궁금해집니다. 늦은 시간에는 영업 여부까지 챙겨야 해 방문 전에 알아둘 정보가 제법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방송에 나온 식당부터 모리국수의 특징과 메뉴 가격, 매장 분위기, 위치와 주차, 식사 후 함께 둘러보기 좋은 구룡포 동선까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 까꾸네모리국수 대표 메뉴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 까꾸네모리국수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 식당으로 소개된 곳은 구룡포의 까꾸네모리국수입니다. 여러 음식을 갖춰놓은 관광 식당이라기보다 모리국수 하나를 중심으로 3대째 이어온 노포라는 점에서 이번 포항 첫 끼와 잘 맞습니다.

전현무계획4 10회에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함께합니다. 포항에서 가장 먼저 만난 음식이 모리국수였고, 커다란 냄비에 담긴 면과 해산물을 앞에 두고 육수에 어떤 생선이 들어갔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이어집니다.

이곳은 음식이 놓이는 순간 식당의 성격이 더 선명해집니다. 개인별 국수 그릇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원형 테이블 한가운데 큼직한 양은냄비가 올라옵니다. 국자와 집게를 두고 필요한 만큼 앞접시에 덜어 먹는 방식이라 한 냄비를 함께 먹는 구룡포 음식이라는 점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매장도 요즘식으로 새로 꾸민 공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원형 테이블과 나무 의자, 벽에 붙은 선풍기와 달력, 붉은 타일 바닥까지 오래된 동네 식당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좌석이 넉넉한 대형 매장보다는 몇 팀이 둘러앉아 뜨거운 국수를 나눠 먹는 작은 노포에 가깝습니다.

구룡포 모리국수 메뉴와 가격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를 처음 본다면 국수보다 해물 냄비에 가깝다는 생각부터 들 수 있습니다. 붉은 국물 속에 면과 콩나물이 넉넉하게 들어가고 생선과 홍합 등 해산물이 함께 섞여 있어, 얼큰한 생선국에 국수를 넣어 끓인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모리국수는 구룡포 어민들의 식생활에서 이어진 포항 향토음식입니다. 생선과 해산물을 한데 모아 끓이고 여기에 면을 넣어 푸짐하게 먹던 방식이 음식의 뼈대라, 재료를 예쁘게 나눠 담기보다 한 냄비 안에서 함께 끓여내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먹을 때도 순서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물을 앞접시에 조금 뜨고 면과 콩나물을 덜어 먹다가 생선과 해산물을 하나씩 건져 먹으면 됩니다. 면이 뜨거운 국물을 머금고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국물과 건더기를 함께 먹게 됩니다.

까꾸네모리국수의 메뉴 선택은 간단합니다. 현재 모리국수는 2인 16,000원, 3인 22,000원, 4인 28,000원, 5인 35,000원, 6인 42,000원이며 음료수는 2,000원입니다.

두 사람이 간다면 2인 모리국수 한 냄비를 주문하면 되고 인원이 늘어날수록 그에 맞는 메뉴를 고르면 됩니다. 여러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는 식당이 아니라 몇 명이 함께 먹는지가 곧 주문 기준인 셈입니다.

상차림도 단출합니다. 큰 냄비가 상의 중심을 차지하고 김치를 곁들여 먹는 형태라 여러 반찬보다 모리국수 자체에 집중하게 됩니다. 방문객 사이에서는 양이 넉넉하다는 이야기가 많고, 붉은 국물에 비해 지나치게 맵기보다는 생선과 콩나물이 어우러진 시원한 국물 쪽이 자주 언급됩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웨이팅은?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를 실제 일정에 넣는다면 메뉴보다 먼저 주소와 영업시간을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까꾸네모리국수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39-13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054-276-2298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다만 이곳은 당일 사정에 따라 일찍 영업을 마친 경우도 있어 오후 늦게 찾아간다면 출발 전에 전화로 식사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차는 식당 앞 골목에서 자리를 찾기보다 구룡포 바닷가 쪽 무료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실제로 공용주차장에 차를 두고 약 5분 정도 걸어 식당으로 이동한 방문 사례도 있어, 구룡포시장이나 항구까지 함께 돌아볼 계획이라면 차를 한 번 세워두고 걷는 동선이 잘 맞습니다.

웨이팅은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들어간 경우도 있지만 점심시간에는 10~30분 정도 기다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매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어느 정도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늦은 점심이라면 “몇 분 기다려야 하나”보다 오늘 몇 시까지 식사가 가능한지가 더 중요합니다. 구룡포까지 이동한 뒤 문이 닫힌 상황을 피하려면 영업 여부를 먼저 묻고 출발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모리국수 먹고 둘러보는 구룡포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를 먹으러 구룡포까지 왔다면 식사만 하고 돌아가기에는 주변 동선이 아깝습니다. 모리국수 한 냄비를 비운 뒤 시장과 항구, 오래된 골목을 이어 걸으면 구룡포에서 반나절을 보내기 좋습니다.

먼저 구룡포시장과 구룡포항 쪽으로 걸어보세요. 생선과 해산물이 오가는 항구를 보고 나면 왜 이런 한 냄비 음식이 구룡포에서 이어졌는지도 조금 더 쉽게 연결됩니다.

다음으로 묶기 좋은 곳은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흔히 일본인 가옥거리로 불리는 골목입니다. 오래된 건물과 계단을 따라 걷고 구룡포근대역사관까지 함께 둘러보면 식사 후 걷는 코스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시간을 더 낼 수 있다면 호미곶 방향으로 이어도 좋습니다. 모리국수로 점심 → 구룡포시장과 항구 → 근대문화역사거리 → 호미곶 순서로 잡으면 포항 남쪽 여행 동선도 깔끔하게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곳은 까꾸네모리국수입니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39-13에 있으며, 3대째 모리국수를 이어온 구룡포 노포로 소개됐습니다.

까꾸네모리국수 가격은 얼마인가요?

모리국수는 2인 16,000원, 3인 22,000원, 4인 28,000원, 5인 35,000원, 6인 42,000원입니다. 인원수에 맞는 냄비를 주문하는 방식이며 음료수는 2,000원입니다.

까꾸네 모리국수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구룡포 바닷가 쪽 무료 공용주차장을 이용한 뒤 걸어가는 방법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식사 후 시장이나 항구, 근대문화역사거리까지 둘러볼 계획이라면 차를 그대로 두고 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모리국수는 어떤 음식인가요?

생선과 해산물, 콩나물, 면을 큰 냄비에 함께 넣어 얼큰하게 끓이는 구룡포 향토음식입니다. 일반적인 한 그릇 국수보다 해물찌개와 국수의 중간에 가까운 모습이며 일행이 앞접시에 덜어 나눠 먹습니다.

영업시간과 웨이팅은 어떤가요?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 식당의 영업시간은 매일 10:30~17:00입니다. 점심에는 바로 입장할 때도 있고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며, 당일 상황에 따라 이른 마감이 있을 수 있어 늦게 방문한다면 054-276-2298로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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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커다란 양은냄비에 면과 생선, 해산물, 콩나물을 함께 끓이고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한 그릇씩 덜어 먹는 것. 까꾸네모리국수는 메뉴가 많은 식당보다 구룡포에서 오랫동안 이어진 한 냄비 음식을 만나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더 잘 맞습니다.

전현무계획 포항 모리국수를 보고 찾아갈 예정이라면 인원별 가격과 영업시간, 공용주차장 위치를 먼저 챙겨두세요. 모리국수를 먹은 뒤 구룡포시장과 항구, 근대문화역사거리까지 걸어보면 방송에 나온 한 끼에서 끝나지 않고 구룡포라는 동네까지 함께 맛보는 일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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