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은 전현무와 이선민이 경남 국밥 대장정에서 찾아간 창녕의 향토음식입니다. 방송을 보고 식당이 어디인지, 이름도 생소한 수구레가 소의 어느 부위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붉은 국물에는 쫄깃하게 씹히는 수구레와 선지가 들어갑니다. 방송에서는 수구레를 소 한 마리에서 약 2kg 정도 나오는 식재료로 소개해 평소 먹던 소고기국밥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방송에 나온 식당과 수구레의 특징부터 국밥과 볶음·전골 가격, 창녕 남지 위치와 영업시간, 포장, 주차까지 방문 전에 필요한 정보를 순서대로 알려드립니다.

이름부터 낯선 수구레가 어떤 부위인지 알고 보면 붉은 국밥 한 그릇의 특징도 훨씬 쉽게 이해됩니다.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 우포수구레국밥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 식당은 창녕군 남지읍에 있는 우포수구레국밥입니다.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의령에 이어 창녕으로 이동하며 경남 국밥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창녕에서 만난 음식은 전현무에게도 생소했던 수구레국밥입니다. 방송에서는 소 한 마리에서 약 2kg 정도 나오는 수구레를 소개하고, 전현무는 빨간 국물을 맛본 뒤 지금까지 먹은 국밥 가운데 감칠맛 지수가 가장 높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입니다.
국밥을 앞에 두고 두 사람의 이야기도 이어집니다. 전현무가 11살 어린 이선민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하고, 최근 화제가 된 이선민의 ‘건보료 플러팅’을 언급하는 장면도 창녕 먹방에 담깁니다.
매장은 나무 테이블과 4인용 좌석이 놓인 소박한 동네 국밥집 분위기입니다. 주방과 홀이 가까이 이어져 있고 벽면의 메뉴판과 TV, 매장 한쪽의 난로까지 정겨운 식당 풍경을 보여줍니다. 창녕 남지에서 수구레국밥 한 그릇 먹으러 편하게 들르는 곳의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수구레는 소의 어느 부위일까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에서 가장 먼저 알아둘 것은 수구레라는 식재료입니다. 쉽게 말하면 소가죽과 살 사이에 붙어 있는 조직으로, 우리가 흔히 먹는 소고기 살코기와는 다른 부위입니다.
아교질이 있는 부위라 익힌 뒤에도 말캉하면서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남습니다. 살코기처럼 결대로 부드럽게 풀어지는 고기를 생각하면 실제 수구레의 모양과 식감에서 차이가 납니다.
창녕에서는 이 수구레를 국밥으로 끓여 먹어왔습니다. 이름은 낯설어도 수구레 특유의 씹는 맛을 붉은 국물과 함께 먹는 것이 창녕 수구레국밥의 핵심입니다.
붉은 국물 속 수구레와 선지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은 먼저 붉은빛 국물이 시선을 잡습니다. 그릇 안에는 수구레와 큼직한 선지가 담기고, 길게 썬 대파가 국물 위에 올라갑니다.
건더기를 보면 두 재료의 차이가 더 뚜렷합니다. 선지는 도톰한 덩어리 형태이고 수구레는 살코기처럼 결이 보이는 고기가 아니라 크기와 두께가 일정하지 않은 조각으로 섞여 있습니다. 부드러운 선지와 말캉하고 쫄깃한 수구레가 한 그릇 안에서 서로 다른 식감을 만듭니다.
상에는 국밥과 함께 기본 반찬이 놓입니다. 확인된 상차림에서는 깍두기와 양파, 고추, 파김치 등이 곁들여져 붉은 국밥에 반찬을 하나씩 더해 먹는 시장 국밥집다운 한 상을 보여줍니다.
평소 살코기가 많이 들어간 소고기국밥을 생각했다면 결이 다른 음식입니다. 국물만 떠먹기보다 수구레와 선지를 건져가며 먹는 것이 이 한 그릇의 특징입니다.
국밥부터 수구레볶음과 전골까지
우포수구레국밥을 처음 찾는다면 한 그릇으로 나오는 수구레국밥부터 시작하기 좋습니다. 기본과 특으로 나뉘어 있어 식사량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 식당에 여러 명이 함께 간다면 수구레볶음과 수구레전골까지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국밥이 수구레와 선지를 붉은 국물에 담아 한 그릇으로 먹는 메뉴라면, 볶음과 전골은 수구레를 별도의 요리로 나눠 먹는 메뉴입니다.
혼자 국밥 한 끼를 먹을지, 여럿이 수구레 요리까지 한 상에 놓을지에 따라 주문을 정하면 됩니다.
우포수구레국밥 메뉴 가격과 주문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 가격은 기본이 10,000원, 특은 12,000원입니다. 혼자 방문한다면 기본 한 그릇을 주문하고, 양을 넉넉하게 먹고 싶을 때 특을 고르는 식으로 메뉴가 단순합니다.
여럿이 방문했다면 국밥에 수구레 요리를 더할 수 있습니다. 수구레볶음 중은 35,000원, 수구레전골 중도 35,000원입니다. 볶음은 수구레를 국물 없이 요리로 먹는 메뉴이고, 전골은 국물과 함께 끓여가며 나눠 먹는 메뉴라 같은 수구레라도 먹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수구레를 처음 접한다면 국밥부터 먹어보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붉은 국물 속 수구레와 선지를 함께 먹어본 뒤 인원이 있다면 볶음이나 전골을 곁들이면 국밥과는 다른 수구레의 식감을 이어서 맛볼 수 있습니다.
창녕 남지 위치 영업시간과 주차
우포수구레국밥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중앙2길 55에 있습니다. 남지시장 인근이며 전화번호는 055-536-6938, 영업시간은 현재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포장도 가능합니다.
식당에는 별도 전용 주차장이 없어 차량 방문 시 주변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합니다. 식당 앞이나 인근 도로변에 자리가 없다면 남지시장 주차장이나 남지 시가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남지시장 주차장은 남지리 617-1에 있는 무료 공영주차장으로 40면 규모이며, 남지 시가지 공영주차장은 남지리 605-12에 있고 52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지시장 장날에는 주변 차량이 늘 수 있으니 장날에 맞춰 간다면 공영주차장 위치까지 잡고 출발하는 것이 편합니다.
국밥 먹고 둘러보는 창녕 남지
창녕 수구레국밥을 먹으러 남지까지 왔다면 식사 전후 일정도 어렵지 않게 붙일 수 있습니다.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 식당이 남지시장과 가까워 장날에는 시장 구경과 국밥 한 끼를 한 동선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남지장은 매월 2일과 7일에 열리는 5일장입니다. 시장이 서는 날에는 평소보다 사람이 많지만 지역 시장 분위기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봄에 찾는다면 남지 낙동강 유채단지도 잘 맞습니다. 유채꽃이 피는 시기에는 낙동강변을 둘러본 뒤 남지읍으로 들어와 국밥을 먹는 동선을 잡을 수 있습니다. 걷는 일정이 좋다면 남지개비리길을 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소개된 식당은 우포수구레국밥입니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중앙2길 55, 남지시장 인근에 있습니다. 수구레국밥과 함께 수구레볶음, 수구레전골을 판매합니다.
수구레는 소의 어느 부위인가요?
수구레는 소가죽과 살 사이에 붙어 있는 조직입니다. 방송에서는 소 한 마리에서 약 2kg 정도 나오는 식재료로 소개됐습니다. 살코기와 달리 말캉하면서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우포수구레국밥 가격은 얼마인가요?
수구레국밥 10,000원, 특 12,000원입니다. 수구레볶음 중과 수구레전골 중은 각각 35,000원입니다. 메뉴와 가격은 방문 시점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식당에는 별도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변에 자리가 없다면 남지시장 주차장 또는 남지 시가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두 곳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과 포장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포장이 가능합니다. 방송 이후에는 방문객이 늘거나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먼 거리에서 찾아간다면 당일 영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전현무계획 맛집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 식당과 함께 다른 지역 식당도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같은 프로그램에서 지역별 식당을 모은 맛집 리스트와 함께 국밥·지역 음식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우포수구레국밥은 소가죽과 살 사이의 수구레를 붉은 국물에 끓여 선지와 함께 내는 창녕 남지의 국밥집입니다. 한 그릇 식사는 수구레국밥으로 시작하고, 여러 명이 방문했다면 볶음이나 전골까지 주문해 수구레를 다른 방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전현무계획 창녕 수구레국밥을 보고 찾아간다면 기본 국밥 10,000원과 특 12,000원,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의 영업시간을 기억해 두면 됩니다. 차량 방문은 남지시장 주차장이나 남지 시가지 공영주차장까지 함께 알아두면 주차 때문에 다시 길을 찾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