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영화 관객수 누적 손익분기점 실시간 정리!

서울의 봄 영화 관객수, 손익분기점, 실시간 예매율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범죄도시3, 나폴레옹과 비교하여 누적 관객수는 어떻게 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줄거리, 개봉일, 배급사, 상영 일정에 대해서도 안내해 드리고자 하니 즐거운 영화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1. 서울의 봄 영화 관객수

서울의-봄-영화를-보여주는-이미지
출처-서울의-봄

먼저 서울의 봄이란 어떠한 영화이며, 김성수 감독은 어떠한 분인지, 그리고 누적 관객수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의 봄이란?
서울의 봄이란 전두환의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것으로,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입니다. 장르는 드라마이자 시대극, 액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황정민(전두광 역)과 정우성(이태신 역)이 주연을 맡았으며, 그 외에도 이성민(참모총장 정상호 역), 박해준(9사단장 노태건 역), 김성균(헌병감 김준엽 역)이 출연하였습니다. 제작 기간은 2022년 2월부터 7월까지였으며, 올해 11월에 개봉하였습니다.


▌김성수 감독은?
김성수 감독은 영화 ‘아수라’, ‘감기’, ‘무사’, ‘태양은 없다’, ‘비트’ 등을 연출하였습니다. 이 중 ‘아수라’와 ‘무사’, ‘태양은 없다’, ‘비트’는 정우성 배우와 꾸준히 함께 해왔으며, 그 인연을 이어가 이번 서울의 봄도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서울의 봄 영화 관객수 700만 돌파, 천만 예상
서울의 봄 영화 관객수는 700만을 돌파하였으며, 현재 누적 관객 수는 7,162,669명으로 확인됩니다. 곧 천만을 예상해 ‘천만 영화’라는 타이틀을 달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천만 영화로는 올해 2023년에 개봉하였던 범죄도시3이 있으며, 누적 관객수는 1,068만 명이었습니다. 더불어 최근 개봉한 영화 중 누적 관객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 현재 2위는 3일의 휴가입니다. 3일의 휴가는 육상효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현재 누적 관객 수는 24만 2,285명으로 확인됩니다. 3위는 나폴레옹으로 리들리 스콧이 연출하였으며, 누적 관객수는 15만 1,772명입니다.
참고로 서울의 봄은 팬데믹 이후 개봉하였던 ‘범죄도시2’ (2022), ‘한산: 용의 출현'(2022), ‘공조: 인터내셔날'(2022), ‘범죄도시3′(2023)처럼 전작이 있는 작품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유일하게 700만 관객을 넘었기 때문에 더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2. 서울의 봄 영화 손익분기점&실시간&줄거리

다음으로 손익분기점과 실시간 예매율 및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 손익분기점
서울의 봄 영화 제작비는 270억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관객수가 460만 명이 넘어야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수 있었는데, 개봉한 지 2주 만에 이 손익분기점을 넘었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빨리 넘은 것은 물론 꾸준히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 실시간 예매율
실시간 예매율은 현재 40%가 넘었으며, 꾸준히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시간 연령별 예매 비율을 살펴보면, 30대가 가장 높고, 그다음은 20대, 그다음은 40대라고 합니다. 실제 관람 후기를 살펴보면 영화관에 50, 60대분들도 많이 보러오신다고 합니다. 시대극인 만큼, 누구나 보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 줄거리
서울의 봄 영화는 십이십이(12·12) 군사 정변이라는 역사적 소재를 다룬 영화입니다. 1979년 12월 12일에 박정희 대통령이 살해된 후, 전두환이 노태우 등의 신군부와 함께 권력을 장악하고자 군사 반란을 일으킨 것이 주요 줄거리입니다. 역사 자체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결말을 예상할 수는 있으나, 누구나 한 번쯤 꼭 봐야 할 영화인 것 같습니다.

3. 서울의 봄 영화 개봉일&배급사&상영 일정

마지막으로 영화 개봉일은 언제이며, 배급사는 어디인지, 그리고 상영 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 개봉일&배급사
참고로 서울의 봄 영화 개봉일은 2023년 11월 22일이며, 배급사는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Plus M Entertainment)입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메가박스 산하의 배급 브랜드로, 기존에는 (주)씨너스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메가박스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영화를 제작 및 배급하는 사업을 하는데, 특히 서울의 봄이 올해 2023년의 마지막 메인 투자 영화라고 합니다.


▌서울의 봄 영화 상영 일정
서울의 봄 영화 상영 일정은 길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가 개봉하면 상영 일정은 보통 한 달입니다. 그러나 서울의 봄은 크게 흥행하였기 때문에 약 2달에서 그 이상 기간까지 상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 아직 못 보셔서 올해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보실 계획이라면 상영관이 다소 줄어들기는 하여도, 무리 없이 관람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상영 일정은 보통 1주일에 1회에서 2회 정도 나눠서 업데이트되니, 현재 특정 날짜가 확인이 안 되어도 다음 날 다시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마치며

누적 관객수 700만을 돌파하여 천만을 예상한다고 하니, 상영 일정이 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후기가 좋은 것은 물론 평점 또한 높기 때문에 누구나 보러 가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 관객수, 손익분기점, 실시간 예매율 등을 정리한 본 글이 유용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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