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 어디? 용산감자탕 고봉밥 노포 위치와 가격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은 뚝배기보다 먼저 밥그릇에 시선이 가는 곳입니다. 감자탕 옆에 놓인 밥을 그릇 위로 수북하게 쌓아 내는데, 방송을 보고 나면 저 집이 어디인지, 감자탕 한 그릇은 얼마인지 궁금해질 만합니다.

푸짐한 건 밥뿐만이 아닙니다. 큼직한 돼지등뼈가 들어간 감자탕에 깻잎과 버섯을 올리고, 여럿이 큰 냄비를 주문하면 마지막 볶음밥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승목이 찾아간 동네의 명장들 용산 식당의 상호부터 고봉밥과 감자탕의 특징, 메뉴 가격, 용산역에서 찾아가는 길, 주차와 웨이팅까지 방문 전에 필요한 내용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뚝배기와 밥그릇이 나란히 놓인 한 상부터 보면 이 집의 매력이 훨씬 빠르게 들어옵니다.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 용산감자탕 메뉴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 용산감자탕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 식당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25에 있는 용산감자탕입니다.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11회에서 배우 유승목이 찾아 감자탕과 수북하게 쌓아주는 밥, 볶음밥까지 맛봅니다.

이 집을 지켜온 분은 노영순 명장입니다. 앞서 KBS 2TV 「생생정보」에도 감자탕집으로 소개됐고, 이번에는 유승목이 용산 골목을 찾아 푸짐한 밥상과 다시 만났습니다.

번듯한 대형 식당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큰길에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 초록색 간판을 찾으면 방송에서 본 작은 감자탕집이 나옵니다. 용산역 주변에 새 식당이 빠르게 늘어난 지금도 골목 밥집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용산 감자탕 노포를 찾는 분들이 함께 눈여겨볼 만합니다.

감자탕보다 먼저 보이는 고봉밥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하나만 꼽는다면 고봉밥입니다. 밥을 그릇 높이에 맞춰 평평하게 담는 게 아니라 위로 한참 솟도록 올려 담아 말 그대로 작은 봉우리처럼 보입니다.

이 넉넉한 밥은 감자탕을 먹기 시작하면 제대로 제 몫을 합니다. 뼈에서 살을 발라 밥 한 숟가락과 먹고, 깻잎 향이 밴 국물을 떠먹다 보면 처음에는 많아 보이던 고봉밥도 술술 줄어듭니다.

방송에서 밥을 따로 보여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고봉밥 감자탕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밥과 뚝배기를 함께 놓았을 때 한 상의 푸짐함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깻잎 올린 돼지등뼈 감자탕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의 주인공은 결국 뚝배기입니다. 큼직한 돼지등뼈를 국물에 담고 그 위에 깻잎과 버섯을 올려 내는데, 뚝배기를 받아보면 고기와 채소가 국물 위로 넉넉하게 올라온 모습입니다.

뼈 하나를 건져 살부터 발라 먹으면 됩니다. 푹 익은 고기는 뼈에서 비교적 쉽게 떨어지는 편이고, 여러 방문객도 부드러운 등뼈 살과 넉넉한 양을 이 집의 특징으로 꼽습니다.

여기에 깻잎 향이 더해진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고 고봉밥을 곁들입니다. 고기만 먹고 끝내기보다는 등뼈 살과 밥, 국물을 번갈아 먹어야 이 집 감자탕의 매력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혼밥부터 볶음밥까지 먹는 순서

동네의 명장들 용산 식당을 혼자 찾았다면 뚝배기 감자탕을 주문하면 됩니다. 1인 메뉴가 따로 있어 혼자 감자탕을 먹으려고 큰 냄비를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둘 이상이라면 중이나 대 사이즈를 놓고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뼈를 건져 고기를 발라 먹고, 중간중간 국물과 밥을 곁들입니다. 큰 감자탕을 주문했다면 어느 정도 건더기를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놓고 보면 등뼈 → 고봉밥과 국물 → 볶음밥 순서입니다. 단순히 산더미밥만 유명한 용산 감자탕집이라기보다 한 냄비를 끝까지 먹는 흐름이 분명한 곳입니다.

용산감자탕 메뉴와 가격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 가격은 현재 메뉴판 기준 뚝배기 감자탕이 11,000원입니다. 혼자 방문한다면 이 메뉴 하나로 감자탕과 밥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럿이 먹는 감자탕은 중 35,000원, 대 45,000원입니다. 삼겹살 600g은 45,000원이며 잔치국수 8,000원, 비빔국수 9,000원도 메뉴에 올라 있습니다.

감자탕 외에는 오리해신탕 120,000원, 오리 옻 토종닭백숙 60,000원, 오리주물럭 55,000원이 있습니다. 오리해신탕과 오리백숙, 오리주물럭은 예약이 필요한 메뉴이므로 오리요리가 목적이라면 미리 연락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혼밥이라면 11,000원 뚝배기, 여럿이 한 냄비를 먹는다면 중·대 사이즈로 고르면 메뉴 선택도 어렵지 않습니다.

용산역 감자탕 위치와 주차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 위치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25입니다. 네이버 지도 기준 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약 538m로, 용산역에서 걸어서 찾아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큰길 바로 앞에서 간판을 찾기보다는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매장에서도 초록색 간판을 찾으라고 안내하고 있어 처음 방문한다면 주소를 찍고 골목까지 들어가는 편이 빠릅니다.

상호는 용산감자탕, 전화번호는 0507-1422-1674입니다. 포장과 예약이 가능하며 현재 네이버 플레이스에는 22시 30분 영업 종료로 표시돼 있습니다.

용산 감자탕 주차를 찾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미리 알고 가야 합니다. 매장 주차는 불가합니다. 용산역 감자탕을 찾는다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편이 편하고, 차를 가져간다면 주변 주차장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웨이팅과 방문 전 알아둘 점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은 좌석이 많은 대형 식당이 아닙니다. 최근 방문객들은 4인용 테이블 몇 개가 놓인 작은 매장으로 소개하고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몰리면 자리가 빠르게 찰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점심이나 저녁에 예약하지 않고 찾아 바로 자리에 앉았다는 방문객도 있었습니다. 다만 방송 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점심과 저녁 식사시간에는 조금 일찍 움직이거나 매장에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는 편이 낫습니다.

혼밥은 뚝배기 감자탕으로 가능하고 포장과 예약도 됩니다. 오리 메뉴를 먹으러 간다면 일반 감자탕과 달리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감자탕 먹고 둘러보는 용산

동네의 명장들 용산 편을 보고 일부러 찾아왔다면 밥만 먹고 바로 돌아가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가까운 용산역사박물관을 함께 둘러보면 용산이라는 동네를 이해하기도 좋습니다.

용산역사박물관에서는 철도와 함께 달라져 온 용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골목의 작은 감자탕집에서 식사한 뒤 이어가기에도 제법 잘 맞는 동선입니다.

카페나 골목 산책을 원한다면 신용산역 방향의 용리단길까지 걸음을 이어가도 됩니다. 용산감자탕 → 용산역사박물관 → 신용산 일대 정도로 잡으면 식사와 산책을 함께 묶기 좋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국립중앙박물관까지 더해 반나절 코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곳은 용산감자탕입니다. 주소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1길 25이며 네이버 지도 기준 용산역 1번 출구에서 약 538m입니다. 골목 안쪽에 있는 초록색 간판을 찾으면 됩니다.

용산감자탕 가격은 얼마인가요?

현재 메뉴판 기준 뚝배기 감자탕은 11,000원입니다. 여럿이 먹는 감자탕은 중 35,000원, 대 45,000원입니다. 메뉴와 가격은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혼자 가도 감자탕을 먹을 수 있나요?

네. 뚝배기 감자탕이 따로 있어 혼자 방문해도 됩니다. 용산역 근처에서 혼밥할 곳을 찾으면서 감자탕을 먹고 싶다면 큰 냄비를 주문하지 않아도 되는 메뉴입니다.

용산감자탕은 주차할 수 있나요?

현재 매장 안내 기준 주차는 불가합니다. 용산역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차량 방문 시 주변 주차장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나요?

감자탕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방송 이후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장 규모가 크지 않아 식사시간에는 자리가 변수입니다. 오리해신탕·오리백숙·오리주물럭은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동네의 명장들 맛집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에 이어 방송에 나온 다른 식당을 이어서 찾는다면 성수동 삼겹살부터 확인해보세요.

마치며

동네의 명장들 용산 감자탕은 산처럼 쌓아주는 고봉밥만 보고 찾아가기에는 아까운 곳입니다. 큼직한 돼지등뼈에 깻잎을 올린 감자탕을 먹고 밥을 곁들인 뒤, 큰 냄비를 주문했다면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한 끼가 이 집의 특징입니다.

혼자라면 11,000원 뚝배기, 여럿이라면 중·대 감자탕으로 고르면 됩니다. 용산역에서 걸어갈 수 있지만 주차는 불가하고 매장이 크지 않은 만큼 방송 직후에는 식사시간을 조금 비켜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매장 정보를 확인하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