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은 50년 가까이 중식 주방을 지켜온 명장이 직접 반죽을 늘여 뽑는 수타 짜장면입니다. 방송을 보고 식당 위치와 손짜장 가격, 점심 웨이팅이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곳의 중심은 기계면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뽑는 수타면입니다. 옛날식 짜장소스를 비벼 먹는 손짜장을 기본으로 깐풍기, 탕수육, 간짜장, 짬뽕까지 오래된 동네 중국집다운 메뉴가 이어집니다.
방송에 나온 식당부터 수타면의 특징과 메뉴 가격, 웨이팅, 무료 주차와 포장 여부까지 방문 전에 알아둘 내용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 하영각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 식당으로 소개된 곳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하영각입니다. 배우 유승목이 찾아간 중식당으로, 18세 무렵 설거지부터 중식 일을 시작해 50년 가까이 주방을 지켜온 명장의 수타 기술과 손짜장, 깐풍기가 방송에서 소개됐습니다.
이 식당은 개포동에서도 약 26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곳입니다. 방송 전부터 수타면으로 알려졌고 쯔양이 다녀간 중국집으로 소개된 기록도 있어, 방송 이후 새롭게 생긴 유명세보다는 오래 다닌 동네 단골이 있는 집이라는 설명이 잘 어울립니다.
내부도 요즘식 중식당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사각 테이블과 검은색·갈색 의자가 홀 안쪽까지 이어지고 벽에는 메뉴 사진과 중식 장식이 걸려 있습니다. 홀에서 주방 쪽이 일부 보여 면을 뽑는 모습이 보였다는 방문객 이야기도 있습니다.
손으로 뽑아 완성하는 50년 수타면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에서 먼저 볼 것은 짜장소스보다 면입니다. 반죽을 기계에 넣어 일정한 굵기로 뽑는 대신 손으로 늘이고 접는 과정을 반복하며 한 가닥씩 면을 만들어냅니다.
그릇에 담긴 면을 자세히 보면 굵기가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조금 굵은 부분과 가는 부분이 섞여 있고, 씹을 때마다 탱글하거나 쫀득한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개포동 수타면의 특징입니다.
실제 방문객들도 손짜장과 간짜장을 먹은 뒤 면의 탄력과 씹는 맛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완성된 짜장면 한 그릇만 보는 집이라기보다 직접 면을 뽑는 과정까지 음식의 일부가 되는 오래된 수타 중국집입니다.
옛날식 손짜장과 살아 있는 면발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은 짜장소스를 진하고 묵직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보다 예전 동네 중국집에서 먹던 옛날짜장에 가깝습니다. 양파가 보이는 짜장소스가 수타면 위에 올라가고, 면 전체에 골고루 비벼 먹는 익숙한 한 그릇입니다.
이 집에서는 소스만큼 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굵기가 조금씩 다른 면에 짜장이 묻으면서 한입 안에서도 식감이 달라지고, 수타면 특유의 탄력이 손짜장의 존재감을 살려줍니다. 짜장에서 살짝 산미를 느꼈다는 구체적인 후기도 있습니다.
간짜장 역시 수타면을 사용합니다. 최근 방문객 가운데는 쫄깃한 면발과 은은한 불맛을 함께 언급한 경우가 있고, 오랫동안 다닌 단골은 강하게 볶아낸 최신식 간짜장보다는 편안한 옛날식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깐풍기와 옛날식 탕수육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과 함께 살펴볼 요리는 깐풍기입니다. 손짜장이 수타 기술을 보여주는 메뉴라면 깐풍기는 오랜 중식 경력을 요리로 확인해보는 메뉴라 성격이 다릅니다.
방문객 사이에서는 탕수육도 자주 언급됩니다. 케첩을 넣은 듯 새콤달콤한 소스를 입혀 내는 옛날식에 가깝고, 튀김옷과 안쪽의 도톰한 고기를 함께 좋게 본 후기가 보입니다.
두세 명 이상이라면 각자 손짜장이나 간짜장, 짬뽕을 고른 뒤 가운데 깐풍기나 탕수육을 하나 놓는 방법이 편합니다. 실제 단체 손님들이 면과 밥을 골고루 주문해 나눠 먹었다는 방문 사례도 있어 여러 메뉴를 보고 싶을 때 잘 맞습니다.
손짜장 8000원부터 메뉴 가격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 가격은 현재 8,000원입니다. 간짜장과 짬뽕은 각각 10,000원이며 사천짜장 11,000원, 삼선짜장 12,000원, 쟁반짜장 11,000원입니다.
요리류에서는 깐풍기 40,000원이며 탕수육은 소 26,000원, 중 32,000원, 대 40,000원입니다. 볶음밥은 10,000원, 잡채밥은 12,000원으로 면을 먹지 않는 사람이 함께 가도 선택지가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손짜장을 기본으로 잡고 인원에 따라 깐풍기나 탕수육을 더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짜장보다 국물이 당기면 짬뽕을, 밥 메뉴가 필요하면 볶음밥이나 잡채밥을 섞어 주문하면 됩니다.
오래된 동네 중국집 그대로인 내부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을 먹는 공간은 화려하게 꾸민 대형 중식당보다 오래 다닌 동네 중국집 쪽에 가깝습니다. 하영각 내부에는 2~4인용 사각 테이블이 이어지고, 테이블마다 양념통과 컵이 놓여 있어 식사 위주의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벽면에 메뉴 사진과 장식이 걸려 있고 홀 안쪽으로 주방이 이어집니다. 반짝이는 인테리어를 구경하러 가는 곳이라기보다 손짜장이나 짬뽕 한 그릇을 먹으러 편하게 들어가는 공간입니다.
혼자 식사했다는 최근 방문 기록도 여러 차례 보입니다. 가족이나 지인과 요리를 가운데 놓고 먹기에도 좋지만, 혼자 수타짜장 한 그릇 먹고 나오는 손님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단골들이 다시 찾는 메뉴를 보면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역시 수타면입니다. 손짜장과 간짜장 모두 면이 쫀득하고 탱글하다는 평가가 반복되고, 사장님이 직접 면을 뽑는 모습을 봤다는 후기도 이어집니다.
짜장은 양파가 들어간 옛날식 소스, 탕수육은 새콤달콤한 소스를 입혀 내는 스타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짬뽕은 요즘 흔한 걸쭉한 고기 육수보다 비교적 깔끔한 국물 쪽으로 이야기되고, 잡채밥은 살짝 매콤하면서 양념이 잘 배어 있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골들의 방문 횟수입니다. 20년 전부터 이곳을 기억한다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29번째, 30번째 방문을 인증한 사례도 확인됩니다. 처음에는 손짜장을 먹으러 찾더라도 다음에는 간짜장이나 짬뽕, 잡채밥을 골라 먹는 동네 중국집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개포동 위치와 무료 주차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 식당은 서울 강남구 개포로31길 8 푸르지오디아뜨 1층에 있습니다. 지번 주소는 개포동 1262-14이며 매봉역 4번 출구에서 약 947m 거리입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다만 점심처럼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빈자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매장 전화번호는 02-572-5593입니다. 주차 위치나 당일 이용 가능 여부가 걱정된다면 출발 전에 전화로 확인해보세요.
점심에는 얼마나 기다릴까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을 먹으러 간다면 점심에는 웨이팅을 염두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최근 방문 기록에는 바로 입장한 경우도 있지만 약 15분을 기다렸거나 30분 안팎, 30분 이상 대기한 사례도 있습니다.
오픈 시간대라고 늘 한산한 것도 아닙니다. 오전 11시 10분쯤 이미 단체 손님이 앉아 있었다는 단골의 기록이 있는 반면, 다른 날에는 비슷한 시간에 빈자리를 보고 바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긴 줄이 생기는 집이라기보다 요일과 점심 손님이 몰리는 정도에 따라 대기시간 차이가 큰 편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방송 이후에는 방문객이 늘 수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점심 피크보다 조금 일찍 찾는 방법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포장은 가능하고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을 매장에서 먹기 어렵다면 포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곳은 포장이 가능하며 메뉴와 수량이 정해져 있다면 방문 전에 02-572-5593으로 준비 시간을 확인하면 편합니다.
배달은 현재 운영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먹으려면 배달 주문 대신 포장을 이용해야 하며, 메뉴별 포장 가능 여부나 준비 시간은 주문할 때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방문 시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브레이크타임은 15:00~17:30, 점심 라스트오더는 14:30, 저녁 라스트오더는 19:30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손짜장 먹고 양재천 산책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을 먹고 바로 돌아가기 아쉽다면 가까운 양재천까지 이어가보세요. 실제로 양재천으로 운동하러 가는 길에 하영각을 찾았다는 방문객도 있을 만큼 식사와 산책을 한 코스로 묶기 좋은 위치입니다.
손짜장이나 탕수육으로 든든하게 먹은 뒤 양재천 쪽으로 천천히 걸으면 한 끼가 조금 더 여유롭게 마무리됩니다. 오래된 수타 중국집에서 식사하고 물길 따라 걷는 동선이라, 개포동까지 온 김에 가볍게 둘러보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곳은 하영각입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로31길 8 푸르지오디아뜨 1층에 있으며 50년 가까이 중식 일을 해온 명장이 직접 뽑는 수타 손짜장과 깐풍기가 소개됐습니다.
손짜장과 깐풍기 가격은 얼마인가요?
현재 손짜장 8,000원, 깐풍기 40,000원입니다. 간짜장과 짬뽕은 각각 10,000원이며 탕수육은 소 26,000원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가 가능한가요?
네. 매장 안내에는 무료 주차 가능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점심 등 혼잡한 시간에는 남은 주차 공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차량 방문 시 참고하세요.
포장과 배달이 가능한가요?
포장은 가능하지만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먹으려면 포장을 이용해야 하며 주문할 메뉴와 준비 시간은 전화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웨이팅은 얼마나 하나요?
방문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바로 입장한 경우부터 15분 안팎, 30분 이상 기다린 사례까지 확인됩니다. 점심시간이나 방송 직후에는 시간을 조금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방송맛집
개포동 손짜장면처럼 오랜 시간 한자리에서 손맛을 이어온 식당이 궁금하다면 방송에 소개된 다른 명장들의 식당도 함께 살펴보세요. 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미아동 숯불돼지갈비와 청량리 손칼국수, 가락동 티본스테이크부터 지역별 방송 식당을 모아둔 동네의 명장들 맛집 리스트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하영각에서는 직접 뽑은 수타면에 옛날식 짜장소스를 비벼 먹고, 여럿이 방문한다면 깐풍기나 탕수육을 하나 더해 식사를 이어가기 좋습니다. 손짜장뿐 아니라 간짜장과 짬뽕, 잡채밥까지 반복해서 찾는 단골이 있다는 점도 개포동에서 오랫동안 영업해온 중식당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동네의 명장들 개포동 손짜장을 보고 방문할 예정이라면 손짜장 8,000원이라는 가격과 점심 웨이팅, 무료 주차, 포장 여부와 브레이크타임까지 함께 확인해두세요. 메뉴 가격과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