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은 참나무 장작불과 솥을 이용해 토종닭을 오래 쪄내는 방식으로 소개된 음식입니다. 일반적인 닭백숙과 무엇이 다른지, 방송에 나온 식당은 어디인지 궁금해 검색하는 분들이 많을 만한 메뉴인데요.
특히 이곳은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조리하는 식당과는 이용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보자기솥닭과 매운솥닭의 차이부터 코스 가격, 예약 시간, 주차까지 방문 전에 알아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 식당은 감이울 장작솥닭
방송에 등장한 곳은 하남 감이동 산자락에 자리한 감이울 장작솥닭입니다. 개별 참나무 장작 화덕을 사용하는 곳으로, 대표 음식인 장작보자기솥닭은 토종닭에 전복과 채소 등을 더해 솥에서 50분 이상 쪄냅니다.
이 음식의 재미는 이름 그대로 ‘보자기’에 있습니다. 큼직한 솥 안에 보자기로 감싼 닭을 넣고 장작불로 오랫동안 익힌 뒤, 식탁에서 보자기를 펼치면 토종닭과 전복, 채소가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국물에 닭을 푹 잠기게 끓이는 백숙과는 생김새부터 다릅니다.
화구 옆으로 장작이 타고 그 위에 묵직한 솥이 올라간 모습도 이 집의 조리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단순히 ‘솥에 삶은 닭’이라기보다 장작불의 열로 보자기 안의 재료를 천천히 쪄낸 보양찜닭에 가깝습니다.
추신수 김병현 오승환이 찾은 55회 보양식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은 55회에서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 김병현, 오승환과 함께한 하남 먹방에서 등장했습니다. 이영자와 박세리가 세 사람을 위해 준비한 음식 가운데 하나로 장작보자기솥닭이 소개됐습니다.
메이저리그와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음식도 든든합니다. 솥의 보자기를 열면 토종닭 한 마리만 덩그러니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복과 여러 채소가 닭 주위를 채우고 있어 한 솥 자체가 한 상처럼 보입니다.
여기에 매콤한 양념으로 맛의 방향을 달리한 매운솥닭도 있습니다. 담백한 보자기솥닭과 매운 솥닭을 함께 주문할 수 있어 인원이 많은 가족 식사나 모임이라면 두 가지를 나눠 먹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장작보자기솥닭은 백숙과 무엇이 다를까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역시 맛과 조리법입니다. 토종닭을 사용하는 데다 50분 이상 솥에서 익히기 때문에 일반 육계처럼 부드럽게 풀어지는 살보다는 씹을수록 탄력이 느껴지는 닭의 식감이 중심이 됩니다.
또 하나는 국물입니다. 닭을 국물에 푹 담가 끓이는 백숙과 달리 닭과 채소, 전복을 보자기에 싸서 찌기 때문에 재료에서 나온 맛이 한곳에 모입니다. 업체가 소개하는 ‘담백하면서 진한 풍미’라는 설명도 이런 조리 방식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솥을 열었을 때 닭 주변을 채우는 재료도 그냥 곁들이가 아닙니다. 전복에 옥수수와 고구마 같은 재료가 함께 놓여 있어 닭고기만 계속 먹는 단조로움을 덜어줍니다. 토종닭의 쫀득한 살과 부드럽게 익은 채소를 번갈아 먹는 식입니다.
방문하신 분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부분도 닭의 쫄깃한 식감과 국물, 함께 익힌 채소입니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찾거나 가족 식사로 방문했다는 이야기가 많은 이유를 메뉴 자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양념보다 닭과 부재료를 오래 익혀 내는 방식이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겉절이메밀전부터 솥닭까지 먹는 순서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 코스에서 빼놓기 아까운 음식이 겉절이메밀전입니다. 얇게 부친 메밀전에 매콤새콤하게 바로 무친 겉절이를 올려 돌돌 싸 먹는 전채 음식입니다.
담백한 메밀전만 먹는 것과 달리 아삭한 겉절이가 들어가면서 입맛을 먼저 끌어올립니다. 이후 묵직한 토종닭이 나오기 때문에 코스의 순서도 제법 잘 맞습니다. 뜨거운 솥닭을 기다리는 동안 메밀전 한 장을 뜯어 겉절이를 얹어 먹고, 본 메뉴가 나오면 닭과 전복, 채소를 차례로 맛보는 흐름입니다.
솥에 남은 맛을 그냥 끝내지 않아도 됩니다. 칼국수사리와 죽사리, 볶음밥사리를 추가할 수 있어 어떤 솥닭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마무리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운솥닭은 면이나 볶음밥으로 이어가기 좋은 선택지입니다.
메뉴 가격은 인원수에 따라 고르면 된다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을 먹으러 간다면 먼저 인원수를 정해 코스를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2~3인용 솥닭 한 마리 코스는 85,000원으로 겉절이메밀전 한 장과 장작보자기솥닭 또는 매운솥닭 한 마리를 선택합니다.
3~4인용 1.5마리 코스는 120,000원입니다. 겉절이메밀전 한 장에 보자기솥닭 또는 매운솥닭 1.5마리가 나옵니다.
5~6인이 방문한다면 2마리 코스가 160,000원입니다. 이 코스는 겉절이메밀전 두 장과 장작보자기솥닭 한 마리, 매운솥닭 한 마리가 함께 나와 두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겉절이메밀전을 추가하면 15,000원이며 칼국수사리는 4,000원, 죽사리와 볶음밥사리는 각각 3,000원입니다. 메뉴와 가격은 방문 시점에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약할 때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약 없이 가기 어려운 이유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을 보고 바로 방문할 생각이라면 예약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곳은 음식을 50분 이상 조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구가 6개뿐이라 한꺼번에 많은 주문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약 시간도 이 조리 방식에 맞춰 운영됩니다. 안내된 예약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낮 12시, 오후 1시 30분, 2시, 5시, 5시 30분, 7시, 7시 30분입니다.
여기서 이 식당의 특징이 분명해집니다. 단순히 손님이 많아서 예약을 받는 것이 아니라 화구 6개에서 장작을 피우고 한 솥을 50분 넘게 익혀야 하기 때문에 예약시간에 맞춰 조리가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예약 후 방문한 손님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솥닭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이 흐름과 연결됩니다.
영업은 금요일·토요일·일요일이며 월요일은 휴무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운영일이나 예약 가능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먼 거리에서 방문한다면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치 주차 전화번호 방문 전 알아둘 점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 식당인 감이울 장작솥닭은 경기 하남시 감이남로40번길 47-17 1층에 있습니다. 감이동 산자락 쪽으로 들어가는 위치이며 마천역에서는 도보 약 15분 거리로 안내됩니다.
차량 방문이 오히려 편한 곳입니다. 식당에 약 100평 규모의 무료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나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할 때 주차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예약 문의 전화번호는 0507-1387-2460입니다. 단체 이용과 예약이 가능하고 대기공간, 남녀 화장실, 무선 인터넷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 하나 알아둘 점은 장작을 실제로 사용하는 식당이라는 점입니다. 테이블 가까이에서 화구와 솥을 볼 수 있는 구조라 장작 타는 냄새가 어느 정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작이 타고 솥에서 음식이 익어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까지 포함해 이 집의 분위기로 받아들이는 분도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식당은 하남 감이동의 감이울 장작솥닭입니다. 주소는 경기 하남시 감이남로40번길 47-17 1층이며 장작보자기솥닭과 매운솥닭을 판매합니다. 토종닭과 전복, 채소를 넣어 50분 이상 쪄내는 조리법이 특징입니다.
보자기솥닭 가격은 얼마인가요?
2~3인용 한 마리 코스가 85,000원, 3~4인용 1.5마리 코스가 120,000원, 5~6인용 두 마리 코스가 160,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코스에는 겉절이메밀전이 포함되며 메뉴와 가격은 방문 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없이 방문해도 되나요?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 식당은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작 화구가 6개이고 솥닭 한 솥을 조리하는 데 50분 이상 걸려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가 있다면 미리 전화로 자리를 확인하세요.
보자기솥닭과 매운솥닭 중 어떤 것을 고르면 되나요?
담백한 토종닭과 채소 본연의 맛을 중심으로 먹고 싶다면 장작보자기솥닭, 매콤한 양념과 사리까지 이어 먹고 싶다면 매운솥닭이 잘 맞습니다. 5~6인용 두 마리 코스에서는 두 가지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주차할 수 있나요?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단독 1층 건물에 약 100평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한 편입니다. 주말에는 예약 손님이 몰릴 수 있으므로 예약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방송 맛집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처럼 방송에서 음식의 조리법이 돋보였던 식당을 찾는다면 아래 글도 함께 볼 만합니다. 같은 프로그램의 다른 식당과 인근 지역 방송 맛집을 연결하면 메뉴를 비교하기에도 좋습니다.





마치며
남겨서 뭐하게 하남 보자기솥닭은 토종닭을 단순히 삶아내는 백숙이 아니라 전복과 채소를 보자기에 함께 싸서 참나무 장작불로 50분 이상 쪄내는 음식입니다. 솥을 열고 보자기를 펼치는 순간부터 닭과 전복, 채소를 먹고 사리로 마무리하기까지 한 끼의 흐름이 분명합니다.
방송을 보고 감이울 장작솥닭을 찾아갈 계획이라면 메뉴보다 먼저 예약 가능 시간을 확인하세요. 화구가 6개뿐인 데다 조리 시간이 긴 음식이라 예약이 방문의 핵심입니다. 가격과 영업일, 예약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운영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