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는 창고처럼 보이는 공간 안에서 상자째 등장한 스테이크로 소개됐습니다. 방송을 보고 파주 식당이 어디인지, 보석함 안에 어떤 메뉴가 담겨 나오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매장 메뉴에서는 프라임 등심살치와 우대갈비가 상자에 제공되며, 테이블의 작은 화로에서 원하는 만큼 더 익혀 먹는 방식입니다.
이 글에서는 방송에 나온 식당부터 스테이크 메뉴와 가격, 런치와 디너, 주차와 예약까지 방문 전에 필요한 정보를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 만수옥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를 찾는다면 파주시 서패동의 만수옥을 확인하면 됩니다. 「남겨서 뭐하게」 58회 ‘공연 한 상’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정영주·이영미·김영주·최현주로 구성된 포시즈와 함께했고, 두 번째 식당에서는 창고 같은 문 너머의 반전 공간과 상자에 담긴 특별한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이곳은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파스타와 리조또, 샐러드를 함께 내는 파주 레스토랑입니다. 밖에서 보면 철제 외벽을 두른 오래된 창고 같은데 문을 열고 들어서면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라집니다.
높은 천장에서는 커다란 샹들리에가 내려오고, 벽면에는 클래식한 초상화와 짙은 색 가구가 이어집니다. 녹색 커튼과 가죽 소파, 유리로 나뉜 좌석까지 더해져 식탁에 앉기 전부터 한 번쯤 주변을 둘러보게 되는 공간입니다.
보석함을 열면 나오는 등심살치와 우대갈비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의 재미는 칼을 들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스테이크가 접시에 바로 놓이는 대신 뚜껑이 달린 큼직한 나무 상자째 테이블에 올라오고, 상자를 열어야 안쪽의 고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프라임 등심살치 스테이크는 400g 99,000원입니다. 매장에서는 윗등심 부분의 특수부위를 사용하는 메뉴로 안내하고 있으며,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빵과 수프가 먼저 곁들여집니다.
살치 부위는 마블링이 촘촘한 편이라 두툼하게 썰어도 비교적 부드럽게 먹기 좋은 부위입니다. 상자에서 꺼낸 고기는 작은 화로에 한 점씩 올려 더 익힐 수 있는데, 철판 위에 올린 고기의 가장자리가 서서히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각자 원하는 굽기를 맞출 수 있습니다.
우대갈비 스테이크도 상자에 담겨 나옵니다. 가격은 93,000원이며, 길게 뻗은 갈빗대와 고기에 튀긴 팽이버섯을 곁들이는 메뉴입니다. 부드러운 살치와 달리 갈비 쪽은 씹는 결이 조금 더 분명해 같은 상자형 스테이크라도 먹는 느낌이 다릅니다.
등심살치부터 티본 우대갈비까지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를 먹으러 간다면 먼저 인원수와 좋아하는 부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에서 본 상자 연출을 직접 보고 싶다면 등심살치나 우대갈비를 먼저 살펴보면 됩니다.
프라임 티본 스테이크는 600g 이상 130,000원입니다. T자 뼈를 사이에 두고 안심과 등심이 붙어 있어 한 접시에서 두 부위의 식감을 번갈아 먹기 좋습니다. 프라임 립아이 스테이크는 500g 이상 93,000원으로 새우살과 늑간살, 등심 부위를 함께 맛보는 메뉴입니다.
한우 채끝 200g과 한우 안심 150g은 각각 70,000원입니다. 고기를 중심으로 먹고 싶다면 스테이크를 하나 고른 뒤, 봉골레나 크림·비스큐 로제 파스타, 리조또를 하나 더하는 방식이 주문하기 편합니다. 주요 파스타와 리조또는 27,000원대입니다.
두 사람이 방문한다면 무작정 여러 스테이크를 고르기보다 중량이 큰 메인 하나에 파스타나 리조또를 곁들이는 편이 한 상을 보기 좋게 채울 수 있습니다.
런치와 디너 메뉴, 가격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를 낮에 먹을지 저녁에 먹을지에 따라 주문 방식도 달라집니다. 점심에는 세트 메뉴가 있어 여러 음식을 차례로 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편합니다.
런치세트는 32,000원으로 식전빵과 수프, 가지구이, 리코타샐러드에 파스타 또는 리조또를 고르고 음료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스테이크가 포함되는 런치스페셜은 59,000원부터 135,000원까지입니다.
점심에는 샐러드와 파스타까지 한 흐름으로 먹는 세트가 간단하고, 방송에서 본 스테이크가 목적이라면 런치스페셜이나 단품 스테이크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디너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별도의 하나로 정해진 디너 세트 가격이라기보다 등심살치, 티본, 우대갈비 등 일반 메뉴를 골라 주문하는 방식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식사가 시작되는 곳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 식당의 후기를 보면 고기만큼 많이 언급되는 것이 공간과 식사 방식입니다. 밖에서는 공장이나 창고를 떠올리게 하는 건물인데 문을 열자 샹들리에와 클래식 가구가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음식에서도 한 장면이 선명합니다. 빵과 수프로 식사를 시작하고, 잠시 뒤 나무 상자가 테이블에 놓입니다. 뚜껑을 열어 두툼한 스테이크를 확인한 다음 먹을 만큼씩 잘라 작은 화로에 올립니다. 한 점은 그대로 먹고, 다음 한 점은 조금 더 익히는 식으로 굽기를 바꿔가며 먹을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 후기에서는 스테이크가 부드럽다는 평가와 파스타를 함께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자주 보입니다. 빠르게 한 접시를 먹고 나오는 식당보다는 상자를 여는 순간부터 화로에 고기를 올리는 과정까지 천천히 이어가는 식사가 더 잘 어울립니다.
위치와 주차, 예약 안내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 식당은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8-49, 지번으로는 서패동 159-2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507-1345-0978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00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5:00~17:30입니다. 점심 라스트오더는 14:30, 저녁은 20:30이고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하면 매장 앞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차 시에는 매장 안내에 따라 이중주차하는 방식이 안내돼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은 1~6명까지 가능하고 7명 이상은 전화로 문의해야 합니다. 방문 1시간 전에는 온라인 예약이 막힐 수 있으므로 바로 출발할 예정이라면 전화로 자리를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식사 후 어디를 둘러볼까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를 먹으러 서패동까지 왔다면 주변 일정도 함께 묶기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심학산과 파주출판도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있어 식사 전후로 한 곳 정도 들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심학산 둘레길을 가볍게 걷고,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파주출판도시와 지혜의숲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쇼핑을 계획했다면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을 먼저 둘러본 뒤 디너를 예약하거나, 런치 후 아울렛으로 이동하는 동선도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곳은 파주 만수옥입니다.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8-49에 있으며 스테이크와 파스타, 리조또 등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보석함처럼 나오는 스테이크 가격은 얼마인가요?
현재 프라임 등심살치 스테이크 400g은 99,000원, 우대갈비 스테이크는 93,000원입니다. 두 메뉴 모두 상자에 제공되는 메뉴로 안내돼 있습니다.
런치 가격은 얼마인가요?
런치세트는 32,000원, 스테이크를 고르는 런치스페셜은 59,000~135,000원입니다. 점심 라스트오더는 14:30입니다.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원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예약하는 편이 편합니다. 네이버 예약은 1~6명까지 가능하며 7명 이상은 전화 문의가 필요합니다.
주차는 가능한가요?
네. 매장 앞 무료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차 시에는 매장 안내에 따라 주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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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남겨서 뭐하게 파주 보석함 스테이크는 상자에 담겨 나온다는 장면만 보고 끝내기에는 식사 과정이 꽤 재미있는 메뉴입니다. 창고 같은 문을 지나 샹들리에가 걸린 홀에 앉고, 빵과 수프로 입맛을 연 뒤 나무 상자를 열어 스테이크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에는 한 점씩 화로에 올려 원하는 굽기로 맞춰 먹습니다.
방송에서 본 분위기를 그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등심살치와 우대갈비부터 살펴보고, 점심에는 런치세트와 런치스페셜도 함께 비교해보세요. 만수옥의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최신 매장 정보를 확인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출처는 네이버 플레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