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는 신포국제시장에서 두툼하게 썬 자연산 숙성 민어를 맛보는 여름 한 끼입니다. 방송을 보고 식당이 어디인지, 민어회 한 접시에는 어떤 부위가 함께 나오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곳은 살코기만 썰어 내는 회와 조금 다릅니다. 하루 숙성한 민어회에 부레와 껍질을 곁들이고, 식사를 더 이어가고 싶다면 민어전이나 민어탕을 별도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식당부터 민어 한상의 특징과 메뉴 가격, 실제로 많이 먹는 방법, 신포동 위치와 주차, 포장과 예약 확인 방법까지 방문 전에 알아둘 내용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 화선횟집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 식당으로 소개된 곳은 신포국제시장 횟집골목의 화선횟집입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7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 차화연·차재이 모녀가 함께한 인천 먹방에 등장하며, 여름철 보양 음식으로 찾는 민어 한상이 중심에 놓입니다.
이곳은 자연산 민어를 하루 동안 숙성해 두툼하게 썰고, 살코기와 함께 껍질과 부레 같은 부위도 내는 민어 전문점입니다. 신포동이 오래전부터 민어를 먹으러 찾는 골목으로 알려진 만큼 방송 한 번으로 만들어진 식당이라기보다 신포시장 민어골목의 한 끼라는 지역색이 더 잘 어울립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나무색 사각 테이블이 홀 안쪽까지 이어집니다. 테이블 간격은 비교적 촘촘하고 식사시간에는 민어회 접시와 반찬을 가운데 두고 여러 사람이 둘러앉은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횟집보다는 가족이나 지인들과 한 상을 나누는 시장 횟집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자연산 숙성 민어회와 부레 껍질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하루 숙성한 자연산 민어입니다. 얇게 저민 활어회와 달리 살의 두께를 살려 썰어 내기 때문에 한 점을 집었을 때부터 민어 특유의 도톰한 모양이 드러납니다.
민어 한상의 재미는 살코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접시에는 껍질과 부레도 함께 올라오는데, 살코기와는 전혀 다른 식감이라 한 마리 안에서도 부위마다 차이를 느껴보기 좋습니다. 부레와 껍질은 기름장을 곁들이고 민어 살은 그대로 먹거나 반찬과 함께 먹는 식으로 순서를 바꿔볼 수 있습니다.
김에 밥과 민어 한 점을 올리거나 간장묵은지 같은 곁들임을 더해 먹었다는 방문 사례도 보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민어 한상을 보고 찾아간다면 회의 양만 보기보다 어떤 부위가 함께 차려지고 어떻게 곁들여 먹는지도 살펴볼 만합니다.
민어회 다음은 민어전과 민어탕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를 먹은 뒤에는 민어전과 민어탕으로 식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회와 전, 탕이 한 세트에 모두 포함되는 것은 아니며 민어전과 민어탕은 별도로 주문하는 메뉴입니다.
민어전은 민어 살에 옷을 입혀 부쳐내는 음식이라 차갑게 먹는 회와는 결이 다릅니다. 같은 생선을 회로 먼저 맛본 뒤 따뜻하게 익힌 살로 넘어가면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민어의 식감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마지막에는 민어탕이 있습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얼큰한 매운탕뿐 아니라 맑게 끓인 지리로 마무리했다는 이야기도 자주 보입니다. 차가운 숙성회에서 시작해 부레와 껍질을 맛보고 따뜻한 국물로 끝내는 순서가 이곳 민어 한 끼의 흐름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메뉴와 가격 확인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 대표 메뉴는 인원에 맞춰 크기를 고를 수 있습니다. 현재 안내 가격은 민어회 소 90,000원, 중 110,000원, 대 130,000원, 특대 150,000원입니다.
민어회 이외에는 민어전 45,000원, 민어탕 20,000원입니다. 두 사람이 방문한다면 민어회 소부터 살펴볼 수 있고, 여러 명이 함께라면 중·대·특대 가운데 식사량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처음 찾는다면 민어회를 중심으로 주문하고 배가 허락하는 만큼 전이나 탕을 추가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특히 탕은 회 주문 뒤 별도로 더하는 메뉴이므로 전체 식사 예산을 잡을 때 함께 계산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신포동에서 먹는 민어 한 끼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를 실제로 어떻게 먹을지 궁금하다면 회 한 접시가 비워지는 순서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먼저 도톰한 민어 살을 한 점씩 먹고, 중간에 부레와 껍질을 기름장에 곁들이면서 식감을 바꿔갑니다.
조금 다르게 먹고 싶을 때는 김과 밥을 함께 곁들이기도 합니다. 민어 한 점에 밥과 김, 간장묵은지 등을 더해 한입으로 먹으면 회만 연이어 먹을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한 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회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따뜻한 국물이 당길 차례입니다. 이때 민어탕을 지리로 주문해 마무리했다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두툼한 회에서 시작해 평소 낯선 부위를 맛보고 마지막에 뜨끈한 국물로 넘어가는 흐름이 이 집을 기억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부모님과 여름 보양식을 먹으러 찾거나 친구들과 민어철에 맞춰 방문한 사례도 눈에 띕니다. 격식을 차린 코스요리보다 신포시장 안에서 민어 한상을 가운데 두고 여럿이 나눠 먹는 분위기가 더 잘 어울립니다.
신포동 위치와 주차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 식당은 인천 제물포구 우현로49번길 11-25, 지번으로는 신포동 5-10에 있습니다. 수인분당선 신포역 4번 출구에서 약 522m 거리이며 신포국제시장 안 횟집골목으로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동인천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매장 안내에 따르면 지하상가를 따라 이동한 뒤 27번 출구로 올라와 신포시장 공중화장실이 있는 골목 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안내돼 있습니다.
차량으로 갈 때는 식당 앞 주차보다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매장에서는 신포시장이나 지하상가 이용객에게 주차장 측에서 1시간 무료 제공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세부 적용 조건은 방문 당일 확인해보세요.
포장 예약과 방문 전 알아둘 점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를 집에서 먹고 싶다면 포장도 가능합니다. 공식 매장 정보에 포장 가능으로 안내돼 있어 필요한 메뉴와 수량이 있다면 전화로 준비 시간을 확인한 뒤 찾아가는 편이 좋습니다.
예약은 실제 예약 후 이용한 최근 방문 사례가 확인됩니다. 다만 공식 편의정보에는 예약 항목이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가능한지는 032-777-4408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여름 제철 민어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시기나 방송 직후에는 평소보다 손님이 몰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예약 없이 바로 입장하거나 10분 안팎으로 기다린 사례도 있지만, 이를 평소 웨이팅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주말이나 단체 방문이라면 미리 전화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민어 먹고 둘러보는 신포동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를 먹으러 신포동까지 왔다면 식사를 마친 뒤 시장과 인천 원도심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식당이 신포국제시장 안에 있어 별도로 이동하지 않아도 시장 골목 구경을 바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걷는다면 답동성당을 지나 개항장거리와 자유공원 방향으로 동선을 이어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시장에서 민어로 점심을 먹고 근대 건축과 골목이 남아 있는 개항장 일대를 걷는 순서라 인천 원도심의 분위기까지 함께 보는 하루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곳은 화선횟집입니다. 인천 제물포구 우현로49번길 11-25, 신포국제시장 횟집골목에 있으며 자연산 민어를 하루 숙성해 내는 민어 전문점입니다.
민어회 가격은 얼마인가요?
현재 소 90,000원, 중 110,000원, 대 130,000원, 특대 150,000원입니다. 민어전은 45,000원, 민어탕은 20,000원이며 전과 탕은 회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 메뉴입니다.
민어회에는 어떤 부위가 함께 나오나요?
민어 살과 함께 부레와 껍질 등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 부위마다 식감이 달라 살코기와 번갈아 먹어보면 민어 한상의 특징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포장과 예약이 가능한가요?
포장은 가능합니다. 예약은 실제 이용 사례가 있으나 원하는 시간에 가능한지는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방문 전 032-777-4408로 인원과 시간을 문의해보세요.
주차는 어디에 하면 되나요?
차량 방문 시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습니다. 시장·지하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1시간 무료 제공 안내가 있지만 실제 적용 조건은 주차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방송맛집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 식당처럼 남겨서 뭐하게에 나온 다른 곳도 궁금하다면 맛집 지역별 식당과 방송 메뉴 리스트 총정리에서 방송별 식당을 이어서 살펴보세요. 같은 57회에 나온 인천 부평 한우 식당까지 함께 보면 이번 인천 편의 먹거리를 한 번에 확인하기 좋습니다.





마치며
하루 숙성한 자연산 민어를 두툼하게 썰어 살코기부터 부레와 껍질까지 맛보고, 식사를 더 이어가고 싶다면 민어전이나 민어탕을 더하는 것이 화선횟집에서 민어를 먹는 흐름입니다. 신포국제시장 안에 있어 시장과 개항장 일대를 함께 둘러보기에도 동선이 좋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인천 민어회를 보고 찾아갈 예정이라면 회 크기별 가격과 탕이 별도 메뉴라는 점, 주차 위치와 포장·예약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두세요. 자연산 생선을 다루는 곳인 만큼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은 방문 당일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 네이버 플레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