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 한치회 이종범 이동국이 찾은 범포구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는 탱글한 생새우를 회로 먼저 맛보고, 남은 머리는 바삭하게 튀겨 먹는 가을 제철 한상입니다. 이종범과 이동국이 함께한 자리에는 생새우회뿐 아니라 넓게 포 뜬 한치회와 대왕맛조개탕까지 차례로 올라왔는데요.

이곳은 생새우 한 접시만 먹고 끝나는 해산물집과는 조금 다릅니다. 생새우에서 한치와 산오징어, 두툼한 제철숙성회로 젓가락을 옮기다가 뜨끈한 조개 요리까지 더할 수 있어 한 상 안에서도 맛과 식감이 계속 달라집니다.

방송에 나온 범포구 방이본점부터 생새우회와 한치회 특징, 산오징어회와의 차이, 메뉴 가격, 예약과 웨이팅, 방이동 위치와 주차, 식사 후 둘러보기 좋은 잠실 코스까지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 한치회 범포구 한상

새우 몸통부터 먹을지 한치 한 점부터 집을지 고민되는 상입니다. 메뉴가 워낙 다양한 곳이라 처음 방문한다면 방송에 나온 제철 해산물부터 순서대로 보는 편이 고르기 쉽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 범포구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 식당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 범포구 방이본점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59회 가을 제철 한상 편에서 이영자와 박세리, 이종범과 이동국이 함께했고 생새우회와 포뜬한치회, 대왕맛조개탕이 밥상에 올랐습니다.

범포구는 이름처럼 제철 바다 재료를 다양하게 다루는 곳입니다. 생새우와 한치, 산오징어처럼 그날 선도가 중요한 해산물부터 숙성회, 꽃게, 봉초밥, 국물 요리까지 메뉴 폭이 넓습니다.

한 가지 회를 오래 먹기보다 접시를 바꿔가며 먹는 재미가 있는 집입니다. 탱글한 생새우로 시작했다가 부드러운 한치, 쫀득한 숙성회로 넘어가고 마지막에 따뜻한 해산물 요리를 더하면 제법 긴 한상이 완성됩니다.

생새우회는 머리튀김까지 먹어야 끝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에서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메뉴는 역시 생새우입니다. 현재 생새우회+새우머리튀김은 32,000원으로, 몸통은 회로 먹고 머리는 따로 튀겨 내는 구성입니다.

껍질을 벗긴 새우살은 차갑고 탱글한 식감으로 시작합니다. 접시가 어느 정도 비워질 무렵에는 남겨둔 머리가 바삭한 튀김으로 돌아오니, 같은 새우 한 마리를 두 가지 방식으로 먹게 됩니다.

여기서 끝내기 아쉽다면 새우머리 비스크파스타를 7,000원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생새우회로 시작해 머리튀김을 집어 먹고 진한 파스타까지 이어지니 술안주로 주문했던 한 접시가 어느새 식사 메뉴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범포구 생새우회를 먹는 재미도 바로 이 순서에 있습니다. 새우살만 빠르게 먹고 끝내기보다 회 → 머리튀김 → 비스크파스타로 이어보면 한 메뉴를 세 번 다른 모습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포뜬 한치회와 산오징어회 무엇이 다를까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와 함께 검색되는 메뉴가 한치회입니다. 방송에서는 생새우회 옆으로 포를 넓게 뜬 한치회가 등장해 가늘게 채 썬 오징어회와는 다른 모양을 보여줍니다.

범포구 메뉴에는 포뜬대왕한치 24,000원이 있습니다. 넓게 포를 뜬 한치에 날치알을 곁들이는 메뉴라 부드러운 한치 살을 씹다가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함께 느끼는 방식입니다.

산오징어회는 따로 봐야 합니다. 포뜬 산오징어회는 40,000원으로 한치와 별도의 메뉴입니다. 메뉴판을 보다 보면 둘 다 ‘포뜬 회’라 헷갈리기 쉬운데, 한치는 보다 부드러운 결을 살리고 산오징어는 탄력 있는 씹는 맛을 생각하면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여럿이 찾았다면 생새우회 하나에 한치 또는 산오징어회를 하나 더 놓아보세요. 새우의 탱글함에서 넓게 포 뜬 회로 넘어가면서 한상 안에서도 식감이 확실히 바뀝니다.

대왕맛조개탕으로 뜨끈하게 이어지는 한상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를 먹다가 차가운 회만 계속 이어지기 아쉬울 때 등장하는 메뉴가 대왕맛조개입니다. 방송에서는 생새우회와 포뜬한치회 뒤에 대왕맛조개탕이 올라오면서 가을 제철 한상의 온도가 한 번 바뀝니다.

회 몇 점에 술 한잔을 곁들이다 보면 어느 순간 뜨거운 국물이 당길 때가 있습니다. 이때 큼직한 맛조개가 들어간 국물 요리가 더해지면 차갑게 시작한 해산물 한상이 따뜻하게 이어집니다.

범포구 메뉴판에서는 대왕맛조개가 35,000원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방송에서 본 대왕맛조개탕이 생각난다면 방문하는 날 어떤 방식으로 준비되는지 함께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철 해산물은 입고 상황에 따라 판매 여부나 조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집에서 여러 메뉴를 주문한다면 생새우와 한치처럼 차가운 회를 먼저 먹고, 맛조개나 해물탕처럼 따뜻한 메뉴를 뒤에 붙이는 순서가 한상을 가장 편하게 이어가기 좋습니다.

숙성회까지 더하면 바다 한상이 넓어집니다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를 먹고도 회가 더 당긴다면 범포구의 대표 메뉴인 제철숙성회 54,000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매일 아침 공수한 제철 활어를 상태에 맞춰 숙성해 낸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숙성회는 생새우나 한치와 또 다른 결입니다. 한 점의 두께가 살아 있어 씹을수록 찰기가 느껴지는 쪽이라 여러 사람이 함께 방문했을 때 가운데 놓고 나눠 먹기 좋습니다.

이 밖에도 광어뭉티기 35,000원, 갈치봉초밥 26,000원, 안키모 토핑마끼 29,000원, 숯꽃게찜 42,000원처럼 한 접시씩 더해볼 만한 메뉴가 많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메뉴판 전체를 다 보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생새우회로 시작하고 한치나 산오징어 중 하나를 더한 뒤, 숙성회나 따뜻한 해산물 요리를 추가하는 순서로 잡으면 훨씬 고르기 쉽습니다.

방이동 위치와 범포구 주차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 식당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59-13, 도로명 주소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9-15 1층입니다. 방이동 먹자골목 안쪽에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3번 출구에서 약 417m 거리입니다.

몽촌토성역에서 나와 평화소공원 방향으로 걸은 뒤 먹자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생새우회와 숙성회를 술과 함께 먹을 계획이라면 지하철로 움직이는 편이 오히려 편합니다.

범포구 방이본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자차로 간다면 주변 공영 또는 민영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므로 차를 가져가는 날에는 주차 장소를 먼저 정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전화번호는 1688-5370입니다. 제철 해산물을 다루는 곳인 만큼 특정 메뉴를 보고 찾아간다면 출발 전 판매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약과 웨이팅은 미리 확인하세요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를 저녁에 먹으러 간다면 예약 여부도 챙겨볼 만합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과 전화 문의로 가능하며, 네이버에서는 2인 예약과 3인 이상 예약이 나뉘어 운영됩니다.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오후 4시부터 워크인, 즉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녁시간에는 바로 들어가는 날도 있고 10분에서 30분가량 기다리는 경우도 있어 특정 대기시간을 예상하고 가기는 어렵습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 또는 테라스 자리를 원한다면 예약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실내뿐 아니라 룸과 단체석, 테라스가 있고 유아의자와 대기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할 때도 선택지가 있습니다.

제철 해산물 먹고 잠실 한 바퀴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를 먹으러 왔다면 저녁 한 끼만 먹고 돌아가기보다 잠실 일대를 함께 묶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범포구가 몽촌토성역과 가까워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어느 쪽으로도 동선을 이어가기 어렵지 않습니다.

저녁을 먹기 전에 걷고 싶다면 올림픽공원부터 둘러보는 순서가 잘 맞습니다. 공원에서 천천히 산책한 뒤 몽촌토성역 쪽으로 나와 방이동 먹자골목으로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저녁 시간이 됩니다. 생새우와 한치에 술 한잔할 예정이라면 차를 두고 움직이기에도 편한 코스입니다.

데이트라면 석촌호수 쪽으로 방향을 잡아도 좋습니다. 호수를 걷고 롯데월드타워 주변을 둘러본 뒤 방이동으로 넘어오면 낮부터 저녁까지 동선이 매끄럽습니다. 카페까지 찾는다면 송리단길을 중간에 넣어도 하루 일정이 빡빡하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롯데월드나 아쿠아리움을 먼저 보고 늦은 점심이나 저녁을 범포구에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유아의자가 있는 식당이라 잠실 가족 나들이 끝에 제철 해산물을 먹는 코스로 연결하기도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서 소개된 곳은 범포구 방이본점입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59-13에 있으며 몽촌토성역 3번 출구에서 약 417m 떨어진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생새우회 가격은 얼마인가요?

생새우회+새우머리튀김은 32,000원입니다. 몸통은 생새우회로 먹고 머리는 튀김으로 이어지며, 새우머리 비스크파스타는 7,000원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한치회와 산오징어회 가격은 얼마인가요?

포뜬대왕한치는 24,000원, 포뜬 산오징어회는 40,000원입니다. 두 메뉴는 별도로 판매하므로 방송에서 본 한치회를 찾는다면 주문할 때 메뉴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범포구는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나요?

네. 오후 4시부터 예약 없이 워크인 이용도 가능합니다. 다만 저녁 피크 시간이나 주말에는 기다릴 수 있으므로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 문의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범포구 방이본점은 주차가 가능한가요?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차량 방문 시 인근 공영 또는 민영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술을 곁들일 예정이라면 몽촌토성역에서 걸어가는 방법도 편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방송맛집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에 이어 다른 제철 한상도 궁금하다면 같은 방송의 식당을 이어서 살펴보세요.

마치며

생새우 몸통을 탱글하게 먹고 남은 머리는 바삭한 튀김으로 이어가고, 그다음 포뜬 한치나 산오징어회로 젓가락을 옮기는 것이 범포구에서 제철 해산물을 먹는 재미입니다. 여기에 숙성회나 대왕맛조개처럼 다른 계절 메뉴를 더하면 차가운 회부터 따뜻한 요리까지 한상이 길게 이어집니다.

남겨서 뭐하게 방이동 생새우회를 보고 찾아갈 예정이라면 생새우회와 한치 가격, 당일 제철 메뉴, 예약 가능 여부를 먼저 살펴보세요.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점과 몽촌토성역에서 걸어가기 가깝다는 점까지 알아두면 식사부터 잠실 나들이까지 한 번에 계획하기 좋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