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은 보글보글 끓는 된장 국물에 소고기삼겹과 두부, 채소를 푸짐하게 넣어 먹는 한 끼입니다. 방송을 보고 마곡 어디에 있는 식당인지, 출연진이 먹은 메뉴가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구수한 된장전골뿐 아니라 부드러운 소고기를 미나리와 함께 먹는 수육전골, 바삭하게 부쳐낸 오징어 미나리전까지 한 상에 어울리는 메뉴가 다양합니다.
이 글에서는 방송에 나온 식당부터 소고기삼겹 된장전골과 수육전골, 오징어 미나리전, 메뉴 가격과 주차·예약까지 방문 전에 필요한 내용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 옥된장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 식당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옥된장 마곡점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58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뮤지컬 배우 정영주, 이영미, 김영주, 최현주로 구성된 포시즈와 함께했고, 미나리에 우렁과 소고기, 삼겹살, 바지락 등을 골라 넣어 먹는 된장전골이 등장했습니다.
이곳은 된장전골과 수육전골을 중심으로 미나리를 활용한 전과 무침을 함께 내는 한식당입니다. 소고기삼겹부터 우렁, 오징어, 바지락, 스지까지 전골에 들어가는 재료가 달라서 같은 된장 국물이라도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먹는 재미가 달라집니다.
매장 안에는 사각 테이블이 홀 안쪽까지 길게 이어지고 자리마다 전골을 끓일 수 있는 화구가 놓여 있습니다. 따뜻한 조명과 짙은 우드톤 벽면, 한쪽의 큼직한 된장전골 간판까지 더해져 화려한 한정식집보다는 뜨거운 냄비 하나를 가운데 두고 편하게 밥 먹기 좋은 한식당에 가깝습니다.
구수하게 끓여 먹는 소고기삼겹 된장전골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에서 먼저 살펴볼 메뉴는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입니다. 현재 가격은 12,000원으로, 얇은 소고기삼겹과 두부, 채소를 진한 된장 육수에 넣어 끓이는 대표 메뉴입니다.
냄비가 끓기 시작하면 된장 국물 사이로 소고기가 부드럽게 익고 두부와 채소도 뜨거운 육수를 머금습니다. 고기와 두부를 한 번에 건져 밥 위에 올린 뒤 구수한 국물을 한 숟갈 끼얹으면 따로 반찬을 많이 찾지 않아도 든든한 한입이 됩니다.
같은 된장전골이어도 재료를 바꾸면 결이 달라집니다. 우렁 된장전골은 쫄깃한 우렁이 씹히는 재미가 있고, 바지락은 고기 중심의 전골보다 조금 더 개운한 국물 쪽을 찾을 때 고르기 좋습니다. 오징어와 스지가 들어가는 메뉴도 있어 마곡 된장전골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취향대로 골라볼 수 있습니다.
수육과 미나리가 만나는 수육전골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과 함께 많이 찾는 메뉴가 수육전골입니다. 모둠 수육전골에는 당일 삶은 소고기 수육 3종과 미나리가 함께 들어가며 소 25,000원, 중 38,000원, 대 55,000원입니다.
뜨거운 국물 위로 넓게 펼쳐진 소고기와 초록빛 미나리가 올라간 모습부터 된장전골과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수육은 국물에 너무 오래 두기보다 부드러울 때 먼저 건져 먹고, 살짝 숨이 죽은 미나리를 함께 집으면 고기의 촉촉한 식감 사이로 미나리의 아삭함이 따라옵니다.
점심에는 수육전골 정식 13,000원도 있습니다. 당일 삶은 소고기에 김치찜과 엄마김을 곁들이는 구성이라 큰 전골을 주문하기 부담스러운 직장인 점심이나 혼밥 메뉴로 살펴보기 좋습니다.
바삭한 오징어 미나리전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을 먹으면서 한 가지를 더 주문한다면 오징어 미나리전이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20,000원이며 쫄깃한 오징어와 아삭한 미나리를 함께 반죽해 부쳐냅니다.
이 메뉴는 바삭한 식감 때문에 특히 기억에 남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가장자리는 얇게 익어 바삭하고 안쪽에는 오징어와 미나리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뜨거운 국물을 몇 숟갈 먹은 뒤 전 한 조각을 집으면 입안의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오징어는 쫄깃하고 미나리는 씹을수록 향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전골의 부드러운 건더기와 전의 바삭함이 겹치지 않아 두세 명 이상이라면 된장전골 한 냄비에 오징어 미나리전 하나를 곁들이기 좋습니다.
바삭한 전보다 새콤한 메뉴가 당긴다면 오징어미나리 초무침 22,000원도 있습니다. 수육전골의 소고기를 초무침과 곁들여 먹는 조합으로 안내돼 있어 수육을 중심으로 주문할 때 살펴볼 만합니다.
메뉴와 가격 확인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 대표 메뉴인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은 12,000원입니다. 우렁, 오징어, 바지락, 표고버섯 된장전골도 각각 12,000원이며 스지 된장전골은 13,000원입니다.
소고기삼겹을 비롯한 일부 된장전골은 오후 3시 이후 1,000원이 추가됩니다. 오래된 검색 글에는 11,000원으로 남아 있는 가격도 있으므로 현재 메뉴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육전골 정식은 점심 한정 13,000원이고 모둠 수육전골은 25,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소갈비전골은 중 55,000원, 대 85,000원이며 소꼬리전골은 중 65,000원, 대 95,000원으로 2시간 전 예약이 필요한 메뉴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에 오징어 미나리전을 더하는 조합이 간단합니다. 여러 명이 간다면 수육전골을 가운데 놓고 우렁 된장전골이나 오징어미나리 초무침을 더하면 국물과 고기, 별미가 겹치지 않습니다.
점심 한정 메뉴와 반찬 구성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을 점심에 찾는다면 이 시간대에만 이용할 수 있는 메뉴와 반찬도 확인해보세요. 현재 매장에서는 점심에 김치찜과 엄마김을 무한리필로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된장전골 하나만 주문해도 밥과 먹기 충분하지만 수육을 같이 먹고 싶다면 점심 한정 수육전골 정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실제로 혼자 점심을 먹으러 찾거나 아이와 함께 방문해 된장전골과 수육을 먹었다는 사례도 보입니다.
오후 3시를 넘기면 일부 된장전골 가격이 1,000원 올라가기 때문에 같은 메뉴라도 점심에 방문했을 때 가격 차이가 생깁니다. 마곡 직장인 점심을 찾는다면 이 부분까지 알고 가면 메뉴 선택이 조금 더 쉽습니다.
같이 주문하면 잘 맞는 메뉴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 후기를 살펴보면 한 가지 메뉴만 놓고 먹기보다 전골에 미나리전을 곁들이는 분이 많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냄비에서 고기와 두부를 건져 밥과 먹다가 바삭한 오징어 미나리전을 한 조각 집으면 구수한 국물과 전의 고소한 맛이 번갈아 이어집니다.
수육전골을 골랐다면 미나리와 소고기를 같이 집어 먹는 조합이 좋습니다. 부드럽게 삶은 고기에 미나리의 아삭함이 더해지고, 조금 더 입맛을 돋우고 싶을 때는 오징어미나리 초무침을 곁들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렁 된장전골은 뜨거운 국물 속에서 우렁이 쫄깃하게 씹히는 맛 때문에 다시 찾는다는 이야기도 보입니다. 결국 이곳에서는 구수한 된장전골에 바삭한 미나리전을 더할지, 부드러운 수육전골에 새콤한 초무침을 곁들일지 정하면 주문이 훨씬 간단해집니다.
발산역 위치와 주차, 예약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 식당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62, 지번으로는 마곡동 796-3에 있습니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에서 약 442m 거리이며 전화번호는 0507-1331-6210입니다.
포장과 단체 이용, 예약이 가능하고 차량으로 방문하면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매장 정보에는 무료 주차 가능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네이버 일반 예약은 현재 4인 이상부터 가능하며 최대 8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확인됩니다. 별도로 단체 대관 예약도 운영하고 있어 여러 명이 모이는 회식이나 가족 모임이라면 인원수에 맞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최근 방문 사례에서는 예약 없이 바로 입장한 경우도 있지만 평일 점심시간이나 방송 직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시간대를 피하기 어렵다면 미리 예약이나 매장 문의를 하는 편이 편합니다.
마곡에서 식사 후 둘러볼 곳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을 먹고 바로 돌아가기 아쉽다면 같은 마곡 안에서 LG아트센터 서울과 서울식물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은 뒤 LG아트센터 쪽으로 이동해 건축 공간을 둘러보고 서울식물원으로 이어가면 든든하게 먹은 뒤 걷기 좋은 반나절 코스가 됩니다. 저녁 식사를 계획한다면 오후에 식물원이나 LG아트센터를 먼저 보고 식당으로 이동하는 순서도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곳은 옥된장 마곡점입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62에 있으며 발산역 9번 출구에서 약 442m 떨어져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된장전골은 어떤 메뉴인가요?
방송에서는 미나리와 우렁, 소고기, 삼겹살, 바지락 등을 골라 먹는 된장전골이 소개됐습니다. 현재 매장에서는 소고기삼겹 된장전골, 우렁 된장전골, 오징어 된장전골, 바지락 된장전골 등을 판매합니다.
소고기삼겹 된장전골과 수육전골 가격은 얼마인가요?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은 12,000원이며 일부 된장전골은 오후 3시 이후 1,000원이 추가됩니다. 점심 수육전골 정식은 13,000원이고 모둠 수육전골은 소 25,000원부터입니다.
오징어 미나리전 가격은 얼마인가요?
오징어 미나리전은 20,000원입니다. 오징어와 미나리를 함께 부쳐내며 바삭하게 익힌 식감이 특징입니다.
주차와 예약이 가능한가요?
네. 주차와 예약 모두 가능합니다.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네이버 예약은 현재 4인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방송맛집
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다른 식당도 궁금하다면 지역별 방송 맛집을 이어서 살펴보세요.


창고형 외관과 샹들리에가 놓인 클래식한 내부, 미니 화로에서 원하는 만큼 더 익혀 먹는 식사 방식까지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마치며
남겨서 뭐하게 마곡 된장전골을 보고 찾아간다면 소고기삼겹 된장전골만 먹고 끝내기보다 함께 주문할 메뉴까지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뜨거운 된장 국물에 고기와 두부를 건져 밥과 먹고, 중간에 바삭한 오징어 미나리전을 한 조각 곁들이면 한 상의 식감이 훨씬 다채로워집니다.
여럿이 방문한다면 미나리를 넉넉히 넣은 수육전골을 중심에 놓고 초무침이나 된장전골을 더하는 방법도 잘 맞습니다. 옥된장 마곡점의 가격과 예약·주차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최신 매장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사진 출처는 네이버 플레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