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은 큼직한 돌판에 돼지고기와 김치를 함께 구워 먹는 마곡의 고깃집입니다. 방송을 보고 식당이 어디인지, 돌판 위에 어떤 메뉴가 올라왔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곳의 재미는 삼겹살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기와 사과김치를 굽던 돌판이 짜파게티와 볶음밥까지 이어져 한 끼의 처음과 마지막을 책임집니다.
방송에 나온 식당부터 모둠 메뉴와 가격, 돌판짜파게티, 실제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조합과 발산역 위치, 주차까지 방문 전에 알아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 석암생소금구이
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 식당은 석암생소금구이 마곡본점입니다. 발산역에서 가까운 소금구이 전문점으로, 테이블 한가운데 놓인 큼직한 돌주물판에 돼지고기와 충주사과김치를 함께 굽는 것이 특징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56회에서는 이일화, 오현경, 윤지숙이 함께 자리한 마곡 고깃집으로 등장합니다. 세 배우 앞에 펼쳐진 것도 화려한 요리보다는 뜨거운 돌판을 중심으로 차려진 돼지고기 한 상이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테이블마다 놓인 넓은 돌판이 먼저 보입니다. 천장에서 내려온 덕트 아래로 테이블이 넉넉하게 배치돼 있고 여러 명이 둘러앉을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고기를 구우며 오래 이야기 나누는 저녁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입니다.
돌판을 채우는 모둠과 충주사과김치
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의 매력을 한 판에서 보기 좋은 메뉴는 모둠입니다. 국내산 삼겹과 천겹, 등심덧살 세 부위를 400g으로 담아 내기 때문에 처음 찾았다면 이것저것 따로 주문하기보다 모둠으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고기가 넓은 돌판을 채우기 시작하면 한 부위씩 먹는 재미가 생깁니다. 고소한 삼겹에 서걱서걱 씹히는 천겹, 부드러운 등심덧살까지 같은 불판 위에 올라오지만 식감은 제각각입니다.
그리고 고기 옆에는 충주사과 발효김치가 자리를 잡습니다. 매장에서도 돼지고기와 함께 구워 먹는 대표적인 조합으로 소개하는 김치입니다. 넓은 돌판 덕분에 고기를 굽는 자리와 김치를 익히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나뉘는 모습도 이 집 한 상의 특징입니다.
넓은 돌판에는 고기만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삼겹살이 노릇하게 익어갈 무렵 옆자리의 충주사과김치도 뜨거운 기름을 머금으며 함께 익어갑니다. 소금장에 가볍게 찍은 고기와 구운 김치를 곁들인 삼겹살, 두 가지 조합이 한 판에서 이어지는 것이 이 집 한 상의 재미입니다.
고기 다음은 돌판짜파게티와 볶음밥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가득했던 돌판에도 슬슬 빈자리가 생깁니다. 이때부터 석암생소금구이의 두 번째 재미가 시작됩니다. 많이 찾는 메뉴가 돌판짜파게티와 석암볶음밥입니다.
돌판짜파게티는 별도의 그릇에 담아 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고기를 구웠던 돌주물판에서 주문 즉시 조리합니다. 뜨거운 판 위에 면이 올라오면서 조금 전까지 삼겹살을 굽던 돌판이 그대로 식사 메뉴의 무대가 되는 셈입니다.
가격은 돌판짜파게티가 6,500원이며 체다치즈와 후라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석암볶음밥은 5,500원이고 눈꽃치즈와 후라이를 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둘 다 먹었다는 방문객도 적지 않습니다. 배가 허락한다면 고기에서 바로 젓가락을 내려놓기보다 짜파게티나 볶음밥 하나 정도 들어갈 자리는 남겨두는 편이 이 집다운 식사를 즐기기 좋습니다.
석암생소금구이 마곡본점 메뉴와 가격
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 식당의 대표 메뉴인 모둠은 400g 38,000원입니다. 삼겹과 천겹, 등심덧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여러 부위를 조금씩 먹고 싶은 경우 고르기 편합니다.
단품으로는 국내산 삼겹 160g과 천겹 160g이 각각 16,000원이며 로스삼겹도 16,000원입니다. 직접 만든 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고추장 양념구이는 17,000원입니다.
고기 사이에 곁들이기 좋은 메뉴도 있습니다. 시원하게 먹는 묵사발은 4,000원, 해물된장찌개 7,000원, 해물순두부찌개와 치즈된장술밥은 각각 7,500원입니다. 물냉면과 비빔냉면은 각각 6,500원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모둠으로 세 부위를 맛보고 사과김치를 함께 구운 뒤, 돌판짜파게티나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이 집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리뷰에서 보이는 돌판 한 끼
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 식당을 방문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고기만큼 자주 등장하는 것이 구운 사과김치와 돌판짜파게티입니다. 소금장에 찍은 삼겹살을 맛본 뒤 돌판에서 함께 익은 김치를 곁들이고, 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짜파게티나 볶음밥으로 마무리했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차가운 묵사발도 고기 사이에 곁들이는 메뉴로 자주 보입니다. 뜨거운 돌판에서 삼겹살과 김치를 굽다가 묵사발로 한 번 쉬어가고, 다시 돌판에 짜파게티나 볶음밥을 올리는 식입니다. 고기에서 식사 메뉴까지 넓은 돌판을 중심으로 한 상이 이어지는 것이 이 집을 기억하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매장은 테이블이 길게 이어진 넓은 홀 형태입니다. 실제 방문 후기에서도 매장이 넓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발산역 삼겹살을 찾는 가족 외식부터 여러 명이 모이는 저녁 식사와 회식까지 선택지가 넓습니다.
발산역 위치와 주차 방문 전 알아둘 점
석암생소금구이 마곡본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70 105·106·107호에 있습니다. 지번은 마곡동 797-9이며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에서 약 246m, 걸어서 3분 정도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매그넘797 건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매장에서 최대 2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하며, 나갈 때 직원에게 차량번호를 알려줘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507-1311-8188이며 예약도 가능합니다. 현재 매장 안내 기준 라스트오더는 오후 10시 10분입니다.
최근 인증 후기에는 점심과 저녁 모두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갔다는 사례가 여럿 보입니다. 다만 방송 직후나 저녁 식사시간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예약 가능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곳은 석암생소금구이 마곡본점입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70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입니다.
석암생소금구이 마곡본점 대표 메뉴는 무엇인가요?
대표 메뉴는 삼겹·천겹·등심덧살을 함께 담은 모둠입니다. 400g에 38,000원이며 세 부위를 한 돌판에서 차례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돌판짜파게티와 볶음밥 가격은 얼마인가요?
돌판짜파게티는 6,500원, 석암볶음밥은 5,500원입니다. 고기를 먹은 뒤 같은 돌주물판에서 이어 먹는 식사 메뉴로, 치즈나 후라이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발산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나요?
네. 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 식당은 발산역 9번 출구에서 약 246m 떨어져 있어 도보 약 3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마곡에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편한 위치입니다.
석암생소금구이 마곡본점은 주차와 예약이 가능한가요?
예약과 주차 모두 가능합니다. 매그넘797 건물에 주차하면 최대 2시간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출차하기 전에 직원에게 차량번호를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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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삼겹과 천겹, 등심덧살을 넓은 돌판에 올리고 충주사과김치를 곁들인 뒤, 고기가 사라진 자리를 짜파게티와 볶음밥으로 다시 채우는 것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돌판 하나가 고기를 굽는 불판에서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자리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다른 삼겹살집과 구분되는 부분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마곡 돌판 삼겹살을 보고 찾아갈 예정이라면 모둠만 주문하고 끝내기보다 후식 메뉴까지 함께 살펴보세요.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최신 매장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