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은 속초 덕장에서 말린 코다리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더하고 시래기와 묵은지, 해물까지 푸짐하게 곁들인 한 상입니다. 방송을 보고 이다해가 찾은 식당이 어디인지, 실제 메뉴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코다리만 먹고 끝나는 집은 아닙니다. 양념 밴 시래기와 밥을 함께 먹고, 셀프바에서 반찬을 가져오고, 부침개까지 직접 부쳐 먹는 식이라 한 상을 꽤 넉넉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1만원대 점심특선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방송에 나온 코다리조림부터 황금코다리 메뉴와 가격, 점심특선,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 주차와 웨이팅, 남한산성에서 함께 둘러볼 곳까지 방문 전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황금코다리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식당은 경기 광주에 있는 황금코다리 남한산성점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60회에서는 예비 엄마 이다해를 위한 한 상 가운데 코다리조림이 소개됐습니다.
tvN STORY 공식 미리보기에서는 속초 덕장에서 말린 코다리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더하고 해물과 시래기, 묵은지까지 푸짐하게 차린 코다리조림 한 상으로 설명합니다.
방송을 보고 찾아갈 때는 메뉴 구성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현재 매장에서는 기본 코다리조림과 시래기조림, 묵은지조림, 해물조림이 각각 나뉘어 있습니다. 방송에서 본 한 상과 실제 메뉴판을 똑같이 생각하기보다 좋아하는 재료에 맞춰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시래기 묵은지 해물로 더 푸짐하게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코다리와 함께 졸여내는 재료입니다. 기본 조림으로 먹어도 되지만 시래기와 묵은지, 해물을 더하면 같은 코다리조림도 한 상의 맛이 달라집니다.
시래기조림은 코다리만큼이나 시래기에 손이 갑니다. 푹 익은 시래기에 조림 양념이 배어 있어 밥 위에 길게 올리고 코다리살 한 점을 곁들이면 밥과 조림을 한입에 먹기 좋습니다.
묵은지를 좋아한다면 묵은지조림 쪽입니다. 부드러운 코다리살을 먹다가 푹 익은 김치를 한 번씩 곁들이면 시래기와는 다른 맛으로 이어집니다.
해물조림은 한 상을 조금 더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 어울립니다. 코다리와 해산물을 번갈아 집어 먹을 수 있어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한 접시를 나눌 때도 선택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코다리 한 점에 따뜻한 솥밥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을 제대로 먹으려면 밥을 빼놓기 어렵습니다. 양념이 밴 코다리살을 발라 따뜻한 밥 위에 올리고, 시래기조림이라면 푹 익은 시래기까지 함께 얹어 먹는 식입니다.
솥밥을 고르면 따끈한 밥과 코다리조림을 바로 곁들일 수 있습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이 밴 코다리 한 점을 밥과 먹고 셀프바 반찬으로 입맛을 한 번 바꾼 뒤 다시 조림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여기에 직접 부쳐 먹는 전도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김치전 또는 부추전을 셀프로 부쳐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 코다리조림이 나오기 전 한 장 부쳐 먹거나 식사 중간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황금막걸리도 무료 무한리필로 안내돼 있습니다. 운전하지 않는 일행이라면 따뜻한 부침개와 함께 곁들일 수 있고, 직접 운전해 남한산성을 찾았다면 막걸리는 건너뛰면 됩니다.
황금코다리 메뉴와 가격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메뉴를 고를 때는 먼저 무엇을 곁들이고 싶은지 정하면 쉽습니다. 가장 기본인 코다리조림은 소 30,000원이고, 양념 밴 시래기를 넉넉하게 먹는 시래기조림은 소 33,000원이라 두 메뉴의 가격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잘 익은 김치를 좋아한다면 묵은지조림이 소 37,000원부터입니다. 고기를 함께 먹고 싶을 때는 우삼겹조림 38,000원, 갈비조림 40,000원부터 고를 수 있습니다.
해산물까지 한 상에 올리고 싶다면 해물조림이 소 44,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중·대자를 고르면 되는데 기본 코다리조림은 43,000원과 56,000원, 시래기조림은 46,000원과 59,000원입니다. 묵은지조림은 50,000원과 63,000원, 해물조림은 63,000원과 82,000원입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돈까스도 있습니다. 등심돈까스 9,000원, 치즈돈까스 10,000원이며 감자채전은 8,000원입니다. 코다리만두 5알과 새우튀김 3개는 각각 6,000원이라 조림 외에 한 접시를 더하고 싶을 때 살펴볼 만합니다.
평일 점심에는 1만4천원부터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을 평일 낮에 먹으러 간다면 점심특선을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오후 3시까지 코다리조림에 공기밥과 셀프바가 포함된 점심특선을 1인 14,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솥밥을 곁들이는 메뉴는 16,000원입니다. 1인 1주문에 2인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으니 둘이 남한산성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면 일반 코다리조림 소자와 점심특선을 비교해보고 고르면 됩니다.
메뉴와 가격은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하는 날 최신 메뉴판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푸짐한 코다리 한 상에 손이 가는 셀프바까지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을 실제로 먹고 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시래기조림을 찾은 경우가 꽤 눈에 띕니다. 시래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코다리살만 먹기보다 밥에 시래기를 올려 함께 먹었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해물조림을 고른 경우에는 코다리와 함께 들어간 해산물이 푸짐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코다리살은 부드럽고 양념은 매콤달콤하다는 반응이 이어져, 밥 한 숟갈에 코다리 한 점을 곁들이고 다시 해산물을 골라 먹는 식으로 한 상을 비워갑니다.
그런데 막상 다녀온 이야기를 읽다 보면 셀프바와 부침개도 빠지지 않습니다. 조림이 나오기 전에 반찬을 가져오고 직접 전을 한 장 부쳐 먹었다가, 메인 메뉴가 나오면 코다리와 밥으로 젓가락을 옮깁니다. 식사 중간에 따끈한 전을 다시 곁들이기도 해 코다리조림 한 접시만 놓고 먹는 식사보다 먹을거리가 넉넉한 편입니다.
가족끼리 찾은 경우에는 어른들은 코다리조림을 나눠 먹고 아이에게 돈까스를 따로 주문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까지 함께 움직이는 남한산성 나들이라면 한 가지 메뉴로 모두 맞추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편합니다.
주말 분위기는 시간대에 따라 달랐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다는 경우도 있고 10분 안팎 기다렸다는 후기도 있어 항상 긴 웨이팅이 있는 곳은 아닙니다. 다만 남한산성 나들이객이 몰리는 점심시간에는 주차까지 생각해 조금 일찍 움직이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남한산성행궁에서 가까운 곳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식당인 황금코다리 남한산성점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65 1층에 있습니다. 지번 주소는 산성리 496이며 남한산성 로터리와 행궁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남한산성행궁에서는 약 400m 거리로 안내돼 있어 행궁을 먼저 둘러보고 식사를 하거나, 코다리조림으로 배를 채운 뒤 천천히 걸어가기 좋습니다. 버스를 이용한다면 남한산성도립공원 또는 남한산성행궁 정류장에서 내려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차량 방문객은 매장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말처럼 차량이 몰리는 시간에는 인근 남한산성도립공원 로타리주차장도 대안이 되며, 공영주차장 이용에 따른 주차 지원은 방문 당일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주말에 간다면 이것만 확인하세요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을 찾아가기 전에는 영업시간과 라스트오더를 확인하면 됩니다. 현재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7시 30분입니다. 전화번호는 0507-1338-2006입니다.
포장과 예약, 단체 이용도 가능한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가족 모임처럼 인원이 많다면 출발 전에 자리를 문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과거 블로그에는 현재와 다른 영업시간이 적힌 자료가 있습니다. 오래된 글보다 현재 등록된 매장 영업정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코다리 먹고 남한산성까지 한 바퀴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을 먹으러 왔다면 가까운 남한산성행궁까지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식당에서 약 400m 거리라 식사와 나들이를 따로 계획하지 않아도 동선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걷고 싶은 날에는 수어장대 방향 성곽길까지 이어보세요. 수어장대 인근 청량산 등산로 입구가 식당에서 약 600m 거리로 안내돼 있어 행궁을 둘러보는 짧은 코스부터 성곽길을 걷는 코스까지 시간을 조절하기 좋습니다.
가볍게 움직이고 싶다면 행궁 → 코다리조림, 배부르게 먹은 뒤 걷고 싶다면 코다리조림 → 행궁 → 성곽길 순서로 잡으면 됩니다. 남한산성 맛집을 찾으면서 서울 근교 나들이까지 함께 계획하는 분이라면 하루 동선을 짜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 식당은 어디인가요?
방송에 나온 곳은 황금코다리 남한산성점입니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65 1층에 있으며 남한산성행궁과 가까운 곳입니다.
이다해 코다리조림은 어떤 메뉴인가요?
tvN STORY 공식 안내에서는 속초 덕장에서 말린 코다리에 해물·시래기·묵은지를 더한 코다리조림 한 상으로 소개했습니다. 현재 매장에서는 기본 코다리조림과 시래기, 묵은지, 해물조림을 각각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황금코다리 점심특선 가격은 얼마인가요?
평일 오후 3시까지 공기밥 포함 14,000원, 솥밥 포함 16,000원입니다. 1인 1주문이며 2인 이상 주문 조건이 있습니다.
황금코다리 남한산성점은 주차할 수 있나요?
매장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말에 매장 주차공간이 혼잡하다면 인근 공영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 지원 조건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나요?
시간대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 방문 후기에는 바로 입장한 경우와 10분 안팎 기다린 경우가 함께 있어 점심 피크 시간에는 약간의 대기 가능성을 생각하고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남겨서 뭐하게 맛집
남한산성 코다리조림과 함께 방송에 나온 다른 식당도 지역별로 이어서 확인해보세요.





창고형 외관과 샹들리에가 놓인 클래식한 내부, 미니 화로에서 원하는 만큼 더 익혀 먹는 식사 방식까지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마치며
속초 덕장에서 말린 코다리에 매콤달콤한 양념을 입히고, 시래기나 묵은지를 밥에 곁들여 먹다가 따끈하게 부친 전 한 장까지 더하면 황금코다리 남한산성점의 한 끼가 완성됩니다. 평일에는 점심특선이 있고 식사 후에는 가까운 남한산성행궁과 성곽길까지 이어볼 수 있어 식사와 나들이를 한 동선으로 묶기에도 좋습니다.
남겨서 뭐하게 남한산성 코다리조림을 보고 찾아갈 예정이라면 방송에 소개된 한 상과 현재 판매 메뉴의 차이부터 원하는 조림의 가격, 점심특선 조건과 주차 여부까지 확인해두세요. 메뉴와 가격, 영업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출처는 네이버 플레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