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부모님 재산 기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부모 집에서 자녀가 함께 거주 시 어떻게 심사하는지, 소득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국세청에서는 가구원 단위로 조회하고 계산하는데, 정해진 요건에 부합해야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부모님 재산&집

근로장려금 부모님 재산과 집에 관한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부모 집에서 자녀가 같이 거주할 때, 근로장려금 재산을 어떻게 심사하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가구원 단위로 재산과 소득을 확인하며, 부모님 집에서 같이 거주하면 동일 세대로 판단하여 부모님 재산을 함께 심사합니다. 또한 국세상담센터(국세청)에서는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주민등록상 별도의 세대를 이루고 있을 때도, 같은 주소에 함께 거주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주택과 재산을 포함하여 함께 심사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근로장려금이란 제도 자체가 가구원을 기준으로 재산과 소득을 확인하고 근로를 장려고자 지원금을 드리는 제도입니다. 즉, 가구 단위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따라 재산과 소득을 심사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부모님 집에서 함께 거주하면서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일정 금액의 소득이 생겼다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국세청에서는 이때 부모님과 동일 세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부모님 재산을 포함하여 평가합니다.
현재 근로장려금 재산 기준은 부모와 자녀를 포함해 가구원 모두가 가지고 있는 집과 토지, 예금, 건물 등을 합쳐서 2.4억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만약 기준 금액이 초과하면 근로장려금 지급은 거절될 수 있으니, 조건에 부합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로장려금 부모님 소득
근로장려금 부모님 소득 기준에 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소득 역시 재산과 마찬가지로 가구원의 소득을 모두 합쳐서 심사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부모님도 일을 하시고, 본인(자녀)도 일을 하여 소득이 발생하였다면 총소득을 합산하여 확인합니다. (단, 부모님이 만 70세 미만이라면, 근로장려금 기준으로는 본인(자녀)이 단독가구로 구분됩니다. 만약 단독가구로 신청하시면 신청자분의 소득과 재산만 심사합니다.) 그 금액이 기준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근로장려금 지급이 가능하며, 초과하였을 때는 지급이 불가합니다.
가구원 단위로 소득 조건이 정해져 있는데, 맞벌이 가구는 연 소득 3,8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홑벌이 가구는 연 소득이 3,2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단독 가구는 연 소득이 2,200만 원 이하여야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득 기준에 해당한다면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시면 되는데, 근로장려금은 1가구당 1명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구원 모두가 근로 활동을 하신다면, 근로장려금 산정액이 더 많은 분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는 신청하시기 전에 근로장려금 계산기를 활용해서 가상으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자녀와 부모가 동시에 신청할 경우, 국세청에서는 가구원의 모든 소득을 조회하여 소득이 더 높은 사람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신청하실 것인지 부모님과 잘 상의하셔서 늦지 않게 기한 내에 꼭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근로장려금 부모님 재산 기준과 집, 소득에 관한 조건을 정리한 본 글이 유용하셨길 바라며, 가족과 잘 상의하셔서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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